Tour
추석 2005 #2 - 속초 바다
BANG
2005. 9. 21. 16:44
벤치에 편히 앉아 파도 치는 소리와 바다를 바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초의 바다..
청호동에서 속초 사이를 오가는 '갯배' 아직도 남아 있더군요.. 예전 보다 조금 오른 200원 ^^;
혼자서 한가로이 돌아다니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어쨋든 이 날은 속초 시내에서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만나 술 한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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