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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국립변산자연휴양림 휴양관 사용기

휴양관 A동

 

 

 

 

  • 휴양관 A동 104호 솔섬에 묵게 되었습니다. 휴양관은 A동과 B동이 있습니다. B동 앞에는 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A동은 짐을 내리고 조금 떨어진 주차장으로 차를 옮겨야 해서 조금더 불편 할 수도 있겠지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변산자연휴양림에서 휴양관의 장점은 바로 앞에 바다가 있다는 것 이겠죠. 방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바다가 좋은 곳입니다. 다른 호실에서는 모르겠지만 104호에서는 조망 가능 합니다. 숙소는 5인실이며 방1,화장실1,싱크대가와 작은 발코니가 있습니다. 104호의 위치적 단점은 발코니가 중앙 출입구 바로 옆이라 방안이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샤시에 검은색으로 코팅도 되어 있고 커튼도 있어 많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방구조

    휴양림 지도, 점선 마실길, 실선 산책로


  • 휴양림에는 휴양림내 산책코스와 휴양림 앞으로 지나가는 부안 마실길이 있습니다. 마실길은 해안을 따라 걷는 길로 걷다가 휴양림으로 되돌아 오려면 다시 걷던 길을 되돌아와야 하는 코스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마실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휴양림내의 산책코스는 휴양림을 크게 한바퀴 걸으며 산책 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다의 모습도 조망 할 수 있습니다.

 

  • 휴양림을 걷다 보니 위치가 좋은 시설이 눈에 띄었는데 위도항 신시도항 이었습니다. 위도항은 휴양림내 가장 전망이 좋은 곳에 위치한 숙소로 다른 숙소와 달리 바다 조망이 가장 좋아 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국 휴양림 숙소중 예약 경쟁률이 높은 방이더군요. 숙소이름이 신시도항인 곳도 바다 조망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곳 숙소들은 휴양림내의 바다와는 거리가 조금 있어 휴양관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 바다앞에 조용히 자리잡은 변산자연휴양림은 자연과 함께 조용히 쉬다가기에 좋은 곳으로 보이는데 휴양관 사용시 조금 불편했던 점은 방음문제가 조금있었습니다. 위층에서 뛰는 소리가 그대로 들려 왔고 위층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면 화장실 문을 닫아둬도 물내려가는 소리가 조금 크게 들리네요. 그리고 휴양소내 흡연구역이 주차장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데 이곳 저곳에서 흡연을 하는 이용객들과 밤늦게까지 소란스럽게 음주소란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관리가 아쉬웠습니다.

 

고양이들이 이 곳 휴양림에도 살고 있네요. 한 녀석은 사람에게 애교도 부리고 다가오기도 하는데 다른 한녀석은 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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