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 pda 하드 리셋으로 인해 다시 한번 나의 pda 인생에 크나큰 타격을 입고 한달여 pda 사용을 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backup를 받고 있었지만 그나마 backup 받아 놓은 화일들도 며칠 전 것만 정상적으로 restore 되어 버려서 매일 쓰고 있던 가계부 프로그램 -_-을 날려 먹었다는 정신적 데미지로 인해 한동안 pda 생활을 접고 있었으나 다시한번 pda를 살려 보기로 마음 먹고 오늘 몇시간째 appcation을 설치 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today 프로그램을 설치해 보려고
pocket plus를 설치해 보았으나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설치 제거해 버렸고 예전에 쓰던 pocket today 프로그램과 pocket planer을 다시 사용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추가로 weatherbar 0.99 버전을 설치하였고
DioPen5.0과 betaplayer 0.096, pocket breeze 4.20.41을 설치 하였습니다.
추가로 backup 프로그램을 설치 하여야 겠고
다시 가계부 프로그램을 설치 하여야 겠죠 ;ㅁ;
오늘은 피곤해 24시 한편을 보고 이만 취침 모드로 들어 가야 겠습니다.
다시 한번 자나 깨나 backup의 생활화를 각인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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