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직접 만들어 본 어묵탕 BANG 2005. 12. 13. 18:15 며칠전 떨어지지 않는 감기를 안고 직접 만들어 먹은 어묵꼬치 입니다. 생각보다 꼬치가 길어 냄비안에 다 들어 가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나름대로 요리해 버렸습니다.얼마전에 주워들은 대로 굴소스를 약간 넣어 줘서 그런지 의외로 맛있더군요. 시원한 어묵탕 덕분인지 몰라도 감기가 거의 나아 버렸습니다.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llo World~ 'Log' Related Articles 2006 토정비결 두루넷 해지 나는 꿈을 꾼 건가? 올해 세번째 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