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2호가 며칠 전 제 곁을 떠났습니다.
몇 년 전 아르바이트 해서 받은 돈으로 샀거나 아니면 용돈 받아 쓸때 용돈 으로 산 것 같은데
이 녀석 나이를 먹었는지 얼마전 부터 3단 풍속이 1단 보다 느리게 돌아 가더니 켜나 마나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나 어렸을 적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분해를 해 버려 아예 사망 시켜 버렸 습니다.
학교 다닐 때 랩실에서 부터 같이 했던 녀석 이라 참 살갑게 느껴 졌었는데 이 녀석도 떠나는 군요.
그나 저나 아직 남은 이 더위를 누구랑 함께 보내란 말입니까!!!
몇 년 전 아르바이트 해서 받은 돈으로 샀거나 아니면 용돈 받아 쓸때 용돈 으로 산 것 같은데
이 녀석 나이를 먹었는지 얼마전 부터 3단 풍속이 1단 보다 느리게 돌아 가더니 켜나 마나한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나 어렸을 적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분해를 해 버려 아예 사망 시켜 버렸 습니다.
학교 다닐 때 랩실에서 부터 같이 했던 녀석 이라 참 살갑게 느껴 졌었는데 이 녀석도 떠나는 군요.
그나 저나 아직 남은 이 더위를 누구랑 함께 보내란 말입니까!!!
잘가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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