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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그런 날이 있어요.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시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앉아 무었인가를 하고 있었는데 가끔씩 찾아 오는 그날이 와 버렸어요.

가끔 아무 이유없이 내 안에 나를 지탱하고 있던 무었인가가 썰물 처럼 빠져 나가 공허한 날.

그런 날이 바로 오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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