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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Shottr 한글 OCR 텍스트 깨짐 해결 방법 (라이브 텍스트 재설정)

Mac 캡처 앱 Shottr에서 한글 OCR 시 글자가 외계어로 깨지는 현상 해결법. macOS '라이브 텍스트(Live Text)' 옵션을 껐다 켜서 텍스트 인식 엔진을 리셋하는 간단한 팁을 정리했습니다.

 

맥에서 화면 캡처 및 OCR 용도로 유용하게 쓰는 Shottr 앱.

평소처럼 한글 텍스트를 인식시키려고 OCR 캡처 단축키를 눌렀는데, 결과물이 완전히 외계어처럼 깨져서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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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Shottr 앱 자체의 버그나 인코딩 오류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Shottr의 텍스트 인식 엔진은 macOS 자체 기능인 ‘라이브 텍스트(Live Text)’를 기반으로 동작한다. 즉, 앱 문제가 아니라 맥 OS의 텍스트 인식 데몬이나 캐시에 일시적인 꼬임이 생긴 것이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macOS 시스템 설정에서 라이브 텍스트 기능을 껐다가 다시 켜주면 된다.

해결 순서

  1. 시스템 설정 열기
  2. 맥 좌측 상단  메뉴 > 시스템 설정으로 들어간다.
  3. 언어 및 지역 이동
  4. 사이드바에서 일반 > 언어 및 지역 메뉴를 선택한다.
  5. 라이브 텍스트 끄기
  6. 화면 하단에 있는 '이미지에서 텍스트 선택'(Live Text) 옵션 토글을 찾아서 끈다.
  7. 잠시 대기 후 다시 켜기
  8. 약 5~10초 정도 기다린 뒤 토글을 다시 켠다.
  9. Shottr 재실행 및 테스트
  10. Shottr 앱을 완전히 종료(Cmd + Q)한 후 다시 실행해서 한글 OCR을 시도해 본다.

이렇게 설정을 리셋하고 나니 깨지던 한글이 정상적으로 깔끔하게 복사되었다. 동일한 증상이 생기면 앱 재설치나 폰트 설정부터 건드리지 말고 OS의 라이브 텍스트 리셋부터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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