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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요세 떠들석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 1화를 봤다.
역시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춘 드라마 바로 그것이 었다.
돈 많고 매너 좋고 잘생긴 멋진 남자와 돈 없고 착하고 예쁜 여자가 나오는 삼각관계를 업그레이드한 사각? 오각 관계인가???
거기다가 말을 들어 보니 출생의 비밀??도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
뭐 별로 드라마에 대해 비판 하거나 비꼴 의도는 전혀 없다.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 현실 세계와는 다른 이런 판타지스러운 스토리를 가진 "파리의 연인"보다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현실적인 드라마 였던 "네 멋대로 해라"가 더욱 더 마음에 들었었고 가슴에 남았다. 복수와 전경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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