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에서 가끔 물건을 구입 하는데 한국으로 직배송이 되는 물건 중에 배송비를 배송대행 업체와 비교해서 직배송이 낫겠다 싶은 물건들은 직배송을 시키는데 이 때 i-parcel이라는 곳에서 배송을 담당해 주는 것 같다.
dhl이나 다른 업체에서도 배송을 해 준다고 하는데 나는 항상 i-pacel이었다.
가끔 i-pacel 배송에 대한 불만 글들을 몇 번 보았는데 이 번에 i-pacel에 대한 불만에 어느 정도 공감 하게 되었고 확인해 봐도 업데이트 되지 않는 트래킹 페이지를 확인하는 방법이지만 그래도 한 번 정리해 보려 한다.
amazon 에서 SHIP CARRIER:i-parcel 인 상태에서 TRACKING ID:가 나오면 아래 url 에서 배송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배송상태가 Exported i-Parcel and in transit to country of destination 로 표시 되면 아래 url 에서 local tracking number 를 요청 할 수 있다.
Department 를 Client Service로 선택 한 후 Topic 을 Local Trakcing Number 로 선택 한 후 정보를 채운 후 What Is Your Inquiry 항목에 please let me know local tracking number. 정도로 입력을 하고 submit 하면 메일로 local tracking number를 받아 볼 수 있다.
메일로 받은 local tracking number 는 cj대한통운이라면 라면 http://bit.ly/1GicdCC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local tracking number 를 받은 상태에서 배송이 일주일 정도 지체 되었는데 화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일주일 정도 delay되었던 것 같다. 12/04 일부터 소식이 없던 화물이 어제 인천공항으로 들어 온 것 같다.
통관에 대한 정보는 아래 url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i-pacel에서 받은 local tracking number를 H B/L 항목에 입력하고 조회 버튼을 누르면 통관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i-pacel 덕분에 많은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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