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봤었던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 이하의 영화 였다.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단지 리메이크기 때문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지말아야하는데는 다른 많은 이유가 있다, 리세 감독의 이 현대판은 우리가 이미 백번도 더 넘게 본 적이 있는 영화처럼 보인다."라는 평에 절대 공감한다.
영화는 76년 나왔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배우들이야 나쁘지 않았지만 별다른 긴장감도 없는 데다 구성도 엉성한 듯한 느낌이 었다.. ★★☆☆☆
영화는 76년 나왔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배우들이야 나쁘지 않았지만 별다른 긴장감도 없는 데다 구성도 엉성한 듯한 느낌이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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