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pda 휴대용 충전기를 구매 했습니다.
가끔 가다 어디 멀리 갔을때나 이동시에 pda의 배터리가 바닦에 다다를땐 hard reset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젠 큰 걱정 없이 pda를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4000원!!
외관은 위와 같이 보잘 것 없지만 성능은 확실 합니다.
케이스 안에는 배터리 4개가 들어가고 size 역시 배터리 4개 정도의 크기 입니다. 성능 만큼 판매점의 주인 아저씨께서도 무척 친절 하시더군요. 기계도 파시기 전 일일이 다 체크 해주시고 pda의 충전 램프 들어 오는 것까지 확인 시켜 주시더군요. 더더군다나 산요 2500mAh 를 구매하려고 계산대에 가져 가니 그것 보단 배터리 case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sony 2500mAh가 효율이 더 좋다고 권해 주시더군요. 그 판매점에선 가격이 1000원 정도 비쌋는데도 같은 가격에 주셨습니다. 일단 배터리 성능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더 비싼 것을 같은 가격에 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감동 했습니다. ;ㅁ;
판매점은 용산에 있는 "태극전기"라는 곳으로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판매점 바로 뒤에 위치한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pda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충전 램프에 불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_- 잠시 당황해 주며 배터리를 끼웠다 뺏다를 반복 했지만 결론은 사진에 보이는 작은 스위치가 off로 되어 있더군요. 어이가 잠시 외출 할 뻔 했습니다.
끝부분의 연결 잭부분은 다른 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니 다른 pda나 psp 충전식 mp3에등에도 전압만 같다면 사용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점에는 pda나 노트북등의 배터리도 리필 가능 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 pda인 도시바 E740 같은 경우에는 15000에 리필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가끔 가다 어디 멀리 갔을때나 이동시에 pda의 배터리가 바닦에 다다를땐 hard reset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이젠 큰 걱정 없이 pda를 사용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가격은 4000원!!
외관은 위와 같이 보잘 것 없지만 성능은 확실 합니다.
케이스 안에는 배터리 4개가 들어가고 size 역시 배터리 4개 정도의 크기 입니다. 성능 만큼 판매점의 주인 아저씨께서도 무척 친절 하시더군요. 기계도 파시기 전 일일이 다 체크 해주시고 pda의 충전 램프 들어 오는 것까지 확인 시켜 주시더군요. 더더군다나 산요 2500mAh 를 구매하려고 계산대에 가져 가니 그것 보단 배터리 case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sony 2500mAh가 효율이 더 좋다고 권해 주시더군요. 그 판매점에선 가격이 1000원 정도 비쌋는데도 같은 가격에 주셨습니다. 일단 배터리 성능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더 비싼 것을 같은 가격에 주셨다는 것 만으로도 감동 했습니다. ;ㅁ;
판매점은 용산에 있는 "태극전기"라는 곳으로 인터넷으로도 주문 가능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판매점 바로 뒤에 위치한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pda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충전 램프에 불이 들어 오지 않았습니다. -_- 잠시 당황해 주며 배터리를 끼웠다 뺏다를 반복 했지만 결론은 사진에 보이는 작은 스위치가 off로 되어 있더군요. 어이가 잠시 외출 할 뻔 했습니다.
끝부분의 연결 잭부분은 다른 것으로 교체가 가능하니 다른 pda나 psp 충전식 mp3에등에도 전압만 같다면 사용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점에는 pda나 노트북등의 배터리도 리필 가능 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 pda인 도시바 E740 같은 경우에는 15000에 리필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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