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지루했던 놈놈놈 BANG 2008. 7. 25. 15:28 기대가 너무 커 실망도 컸었나 봐요. 대사는 너무 웃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할 얘기는 별로 없는 데 멋있어 보이려고 폼만 잡는 영화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었지만 중간 중간은 지루해서 하품이 날 것만 같았어요. 감독의 전작인 달콤한 인생은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는 실망이지만 송강호,이병헌,정우성 세명의 배우들은 정말 멋있었어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ello World~ 'Log' Related Articles 아침부터 여러가지 주말 한강 인라인 MB 외아들 이야기 -_-; 네이트온 비밀번호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