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세번째 감기 올들어 벌써 세번째나 감기에 걸렸습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오니 의사선생님께서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열이 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주사는 없었습니다. ^^ 회사앞 원에서 약 조제서를 받고 동네에서 약을 타려고 왔는데 조제서에 없는 약이 있다고 동네 약국을 모두 돌아 다녔습니다. 결국 하나 없는 약은 비슷한 걸로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 약은 병원 근처에서 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가지고 있는 약들이 틀리다고 하니 말입니다. 오후 내내 쉬었는데 약간은 나아진 듯 한 느낌 입니다. 어떻게 계절 바뀔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지.. ;ㅁ;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