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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금강자연휴양림 캐빈하우스와 산책로 그리고 강마루

    - 주소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258

금강자연휴양림에 다녀 왔습니다. 티맵에서 네비를 입력하고 가니 수목원쪽으로 안내하는 것 같던데 다리를 건너자 마자 있는 안내소에서 체크인 하고 입장 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불티교를 건너 서문초소에서 체크인을 하고 차단기를 두개 지나서 우회전을 하면 캐빈하우스가 나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펜으로 표시된 곳 물놀이장이 있는 곳입니다.


캐빈 하우스 배치도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차량은 각 캐빈하우스 앞에 주차가 가능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 화장실,샤워장,취사장이 외부에 있는 숙소 입니다.

 

예약한 서대산 입니다. 숙소 앞에 작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숙소에는 작은 냉장고와 에어컨이 하나씩 있으며 난방은 되는데 침구는 없으며 취사는 외부 취사장에서 가능 합니다.

 

캐빈하우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각각의 캐빈하우스가 떨어져 있긴 하지만 각자의 소리는 다 들릴 정도의 거리 입니다.

취사장은 서대산 옆에 있는데 칠갑산 쪽에서는 접근이 어려 울 것 같고 반대로 화장실은 서대산 쪽에서는 거리가 좀 됩니다.

 

취사장 안에는 전자렌지 한대와 정수기 하나가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는 화장실이고 오른쪽에는 샤워장입니다. 화장실은 사용하는 인원에 비하면 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대산쪽에라도 하나 더 늘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책로로 캐빈하우스에서 출발해서 수목원을 거쳐 창연정을 들렀다가 구름다리를 건너 다시 캐빈하우스로 돌아 왔습니다. 아래 사진에 파란색으로 표시 해둔 경로로 걸었습니다. 길은 깨끗하게 정리 되어 있고 걷기에도 보기에도 좋은 길이었습니다. 한 6키로 정도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두시간 이상은 걸리겠네요.

 

파란 계절이나 울긋불긋 계절에 다시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2년 6월 방문한 강마루3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깨끗한 느낌이 가득 합니다.
입실이 3시 이후라 수목원 구경을 하다 입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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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와 전자렌지 커피포트 TV, 인터넷등은 사용 가능 한데 화재 염려 때문인지 다른 조리기구들은 없습니다. 실내에서 음식조리를 하지 말라고 안내 되어 있습니다.

 

 

천장이 낮은 다락같은 2층이 있습니다. 어른들은 허리를 숙이고 다녀야 해서 여유로운 공간은 아닙니다.

 

2층에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천장이 낮고 이동 하는 계단이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화장실은 샤워 가능 하고 깨끗합니다. 하지만 변기에서 밤새 물이 울컥 되는 소리가 납니다.

 

해가 지기전 선선할 때는 숙소 앞 데크에서 강을 바라 보며 평상에 앉아 있을 수도 있지만 해가 지면 불빛을 보고 벌레들이 몰려 옵니다.

 

올해 두번째 방문한 금강 자연 휴양림은 접근성도 좋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아 지는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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