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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으라 더니 -_-; 야근 미션을 수행중 갑자기 담배가 생각나 담배를 피우러 나갔습니다. 담배를 한대 꺼내어 입에 살짝 물어 준 후 '라이터'를 찾으니 주머니에 있는 줄만 알았던 라이터가 없는 것입니다. 급히 양쪽 주머니를 뒤져 보며 어디다 흘리고 온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순식간에 머리 속을 지나 갔고 사무 실에 두고 왔을까? 사무실에 놓아 둔 적이 없었는데.. 어디다 놓았을 까라는 고민까지 마쳤을 무렵 순간 손에 '라이터'를 쥐고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이런.. 늙으면 죽으라더니 라이터를 놓고 온게 아니라 정신을 놓고 왔었나 봅니다. ;ㅁ;
재외동포법 부결 ■ 반대의원(60명) 우리당(45명)__김선미 김영춘 김원웅 김종률 김현미 김형주 노영민 노현송 문학진 박찬석 서갑원 서재관 서혜석 선병렬 신중식 안병엽 양형일 우상호 우제창 우제항 원혜영 유승희 윤호중 이강래 이계안 이광철이근식 이상민 이인영 이종걸 이호웅 이화영 임종인 정봉주 정의용 정청래 조배숙 조일현 조정식 주승용 지병문 채수찬 최 성 최철국 한병도 한나라당(15명)__김광원 김애실 김정부 박계동 배일도 안택수 엄호성 유기준 이한구 전재희 정의화 정형근 주성영 주호영 진 ■ 기권의원(68명) 우리당(38명)__강길부 강혜숙 권선택 김교흥 김낙순 김명자 김부겸 김영주 김우남 김춘진 김태년 김태홍 노웅래 문희상 박병석 배기선 변재일 오영식 유선호 유인태 유재건 유필우 윤원호 이미경 이시종 이영호 이은..
[Network]Port에 주석 달기 Port에 주석 달기 주석을 한글로도 작성할 수가 있는데 IOS 기반 Switch에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한 명령어는 xxxx(config)#default-value exec-character-bits ? Bits per character xxxx(config)#default-value exec-character-bits 8 영어는 7bit ASCII입니다. xxxx(config)#interface fastethernet 0/1 xxxx(config-if)#description "주석" catos에서는 xxxx (enable) set port name 1/1 name
필요없거나 사용하지 않는 Device Driver 지우는 방법 필요없거나 사용하지 않는 또는 지워 지지 않는 Device Driver를 지우는 방법 입니다. 1.시작 -> 실행 -> cmd 2.set devmgr_show_nonpresent_devices=1 3.start devmgmt.msc (장치 관리자 실행) 4.장치 관리자 메뉴중 보기 -> 숨김 장치 표시 선택 까지 해주시면 장치 관리자에 사용하지 않는 Driver 까지 모두 표시 됩니다. 여기서 필요 없는 Driver들을 모두 삭제 해 주면 됩니다.
담뱃값 인상후 성인남성 흡연율 5.5% 포인트 하락? . 담뱃갑 인상후 성인남성 흡연율 5.5% 포인트 하락? - 기사보기 장난치세요? 서민들을 호구로 보는 대한민국 윗분들에게 정말 지칩니다. 아침부터 어이없는 기사를 보고 후끈 달아 올라 한마디 남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목 만으로는 공감 합니다. 담배값 인상으로 인해 사재기를 하게 된 서민들이 얼마동안은 사재기 해 놓은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연초 조사에서는 좀 떨어진 걸로 나왔겠죠? 또한 사재기 해 놓은 담배가 떨어 졌을때 며칠전 TV에서도 나왔듯이 면세 담배나 길거리에서도 팔고 있는 북한담배나 중국 밀수담배를 사다 피웠을 수도 있겠죠? 심지어는 해외 수출용 담배 까지 팔고 있던데 말입니다. 물론 슈퍼에서도 정상적인 담배도 구매 했겠지만 말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면세 담배등을 팔고 있다던데? 알고는..
동막 해수욕장 지난 주말 회사 동료들과 강화도에 있는 동막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장마 기간이라 비가 내릴 줄 알았는데 비가 안와 아쉬웠습니다. ^^ 빗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소주 한잔 하려 했는데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네요 -_-; " more=" 사진 더 보기.. "> 줌의 한계를 느끼고 다가서서 사진 한장 찍으려 했는데 이녀석 '다크포스'를 느꼈는지 날아가 버리더군요. 새벽보다 물이 더 빠져 버린 바닷가 도대체 언제 물이 차오르는 지 동해 바다가 그립습니다. 어렸을 적 연마한 '바닷가 수영'을 보여 주려 했는데 말입니다. ;ㅁ; 짧았지만 즐거웠던 여름의 한 page ^^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지난 주 봤었던 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 이하의 영화 였다. 뉴욕 타임즈의 A.O. 스캇은 "단지 리메이크기 때문이 아니라 이 영화를 보지말아야하는데는 다른 많은 이유가 있다, 리세 감독의 이 현대판은 우리가 이미 백번도 더 넘게 본 적이 있는 영화처럼 보인다."라는 평에 절대 공감한다. 영화는 76년 나왔던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배우들이야 나쁘지 않았지만 별다른 긴장감도 없는 데다 구성도 엉성한 듯한 느낌이 었다.. ★★☆☆☆
거주지의 영문 주소가 알고 싶을때 거주하는 곳의 영문 주소가 알고 싶을때 당황한 적이 한번 쯤 있었던 분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etpost.co.kr/service/zipcode/zip_eng.php 위의 link로 가시면 편하게 변환 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