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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이 시작 되려 하고 있다. 뭐 출근 시간에 지각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니 오후에도 피곤하고 나른하고 머리속도 멍한듯 하네.. 이런 악순환에 한번 빠져 들면 그 달콤함 속에서 헤어나기 힘든 마약과 같은 존재라는.. 정신이 멍한게.. 꿈속을 헤험쳐 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 -_- 늦어도 2시엔 자자!!!
비오는 날... 비 맞은 꽃 한송이.. 예전엔 비오는 날이 참 좋았는데 요센 그저 그렇다. 비오는 날이면 괜히 비맞으러 다니고 우산이 있어도 안 쓰고 다녔었는데 웬지 모를 그 시원한 느낌 다시 되찾고 싶다.
전지현을 위한 영화 여친소... 일요일 저녁 여친소를 보러갔었다.. 영화는 내내 전지현의 이쁜-_- 모습만 나온다. 두시간 내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점 역시.. 전지현 이쁘다..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영화다.. 정말 전지현이 CF에서 보여 주던 그모습 그대로 나온다.. 중간 중간 말도 안되는 장면도 나오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안나오느니만 못했다. 엽기적인 그녀를 만들었던 곽재용 감독의 의도겠지만 참..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영화보는 내내 객석은 웃음 바다 였고 전지현은 이뻤다..
택시, 승차인원따라 할증제 추진? 택시, 승차인원따라 할증제 추진 [연합뉴스 2004-06-01 09:36] 택시 요금체계가 다양화 된다라니.. 택시가 버스도 아니고 승차인원에 따라 할증제 추진이라니.. 누구 머리에서 이런 생각이 나오는 건지 가뜩이나 택시 타기도 힘든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제도는 없는 것 같은데 담배값 같은 것들은 선진국 비교 해가면서 올리면서 우리나라가 그네들 나라처럼 gnp가 되는 것도 아닌데 선진국에서는 얼마 받는다라며 비교해가면서 올릴 건 다 올리고... 아... 서울은 버스요금에 지하철 요금도 올라간다고 하고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서민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건지.. 우리나라 점점 살기 힘들어 지는 것 같아
인터넷하다가 한글안써지고 영문만써질때 인터넷하다보면 한글이 안써지고 영문만 써질때가 있을겁니다 한/영키를 눌러도 말이죠. 그럴때 인터넷에 주소창오른쪽에 보면 화살표 있죠 그걸 2번 클릭하면 됩니다 주소창뿐만 아니라 밑으로 내리는 화살표 표시를 2번클릭해보세요 한글써집니다!
사진 몇장 집 앞에 피어 있는 장미와 얼마전 축제때 과 주점에서 먹었었던 소주들 -_- 안주는 역시 부실 흐흠.. 며칠전 바라 본 하늘...
Tatter tools 설치... 또 다른 블로그를 설치 했다.. Movable Type 설치하느라 무지 애썻었는데.. 다시 바꾸려니까... 좀 아까운 마음도 들지만... 이젠 Tatter tools로 쭈욱~ 가리라 다짐한다.. 편한 인터페이스와 설치...가 마음에 들었다! 사실 Movable Type는 -_- 영어의 압박이 넘 심했다.. 거기다 한글지원에다 utf 트랙백과 euc-kr 트랙백의 압박..까지.. 자.. 이제 Tatter tools에 정 붙이고 잘 꾸려 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