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24)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면 ID 도둑질 사례 급증"...KISA, 도용 경고 KISA 정연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팀장은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후불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경우 장기 휴면 ID 도용으로 인해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과금이 청구되는 사례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며 "ID 소유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고 작은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 부과된 요금으로 인해 채권 추심이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를 예방하려면 이용하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는 회원 탈퇴 절차를 거쳐 ID를 해지하고 본인 정보를 삭제하는게 좋다"고 권고했다. 만일 해당 사이트에 탈퇴조치를 취하려 했으나 사이트에 탈퇴 메뉴가 없거나, 혹은 사업자가 탈퇴 요구에 불응할 경우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www.1336.or.kr)에 관련 증거 자료를 첨부,.. 오늘은 맑음 장마 후 맑게 개인 하늘 야밤에 맥주 한잔 -_-b 졸려 졸려! 어제밤도 늦게 잤는데 오늘도 역시 늦게까지 잠 못들고 있네.. ^^ 악순환이 시작되려는 건가.. 어젯밤 만들었었던 자칭 떡볶이 오늘 맥주 안주겸 저녁으로 만들었던 터진 계란 ^^ Monster 몬스터.. 일주일 전에 반 정도 보고 오늘 마지막 까지 다 보았다. 아무튼 영화 보는 내내 공감도 했고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의 연기에 감탄 했다. 샤를리즈 테론 그녀는 오래전 부터 영화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나 부인 역할로 비중없는 역할을 전전 하다 이번 영화에서 베를린 영화제 여배우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아카데미 수상도 하였다고 한다. '에이린' 역할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이 '데빌스 어디버킷'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부인 역할로 나왔던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여자로서 10파운드 이상의 살을 찌우고 얼굴과 누런 의치까지 끼워 놓고 연기를 하겠느냔 말이다. 우리 나라 미녀 여배우들 중에 과연 그렇게 까지 할 사람이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그녀는 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 헤븐스 도어가 보고 싶어지는 하루. 비도 오고 길가다 지나가는 차에 물벼락도 맞아보고 속상한 일도 있고 우울도 하고 답답도 하고 엉망이야 ! 이 영화 보면 정말 낼 출근 안하고 바다로 떠나 버릴 것 같아 비도 오는데 시원한 맥주나 마셨으면 좋겠다. 아니면 소주나 한잔 -_-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아마도 97년인가 98년인가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본 것 같다. 처음엔 노래만 좋아 하다가 동명의 영화 제목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빌렸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 었던 것 같다. 그 후로도 몇번 더 보았었고 지금은 DVD 까지 소장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 데킬라 마시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데 너무 좋아 보여서 데킬라를 혼자 사다가 마셨었던 기억도 나고. PS2가 DVD 영화를 돌리면 렌즈에 무리가 간다는 .. Code_Red 바이러스 코드레드 바이러스 정보 http://info.ahnlab.com/smart2u/virus_detail_848.html 웹서버 로그가 많이 쌓여 있어 정리좀 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203.237.214.39 - - [11/Jul/2004:20:52:18 +0900] "GET /default.ida?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가평에서의 레프팅! 레프팅이라는 걸 해봤다. 장소는 가평 TOP 랜드. 남이섬 들어가기 전 배타는 곳에 있는 곳이다. 레프팅 하기의 최적의 장소는 아닌 듯 하다. 물도 잔잔 했었고 그냥 줄창 노만 젓다가 온몸에 알만 배겼다. 평소에 운동좀 할껄 ^^;; 레프팅 용어로 노를 패들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처음 하는 레프팅이라 무척 즐거웠다. 간간히 모터 보트로 물살도 만들어 주고 아래 사진 처럼 물도 튀겨 주더라 무척 시원했다 -_- 이곳엔 국내 최대라고 하는 55미터 짜리 번지 점프대도 있고 서바이벌 게임도 할 수 있다. 뭐 다른 수상 스포츠인 수상 스키나 바나나 보트 등도 있더라. 남이섬 못 들어 갔다 온게 못내 아쉽다. 춘천 소양호 & 청평사 군대 갈때 갔었던 소양호를 다시 가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춘천 102보에서 소양호에서 배타고 가면 꼬인다는 소문이 파다 했었는데.. 배타고 양구 까지 갔었으니 ㅠ_ㅠ 춘천에 도착해 막국수와 감자부침 도토리묵 무침을 먹고 소양호로 향했다. 역시 예전 어울리지도 않았었던 전투복을 입고 집에 보낼 소포뭉치를 들고 까만색 세면백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때와 별로 변한 건 없어 보였다.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는데도. 청평사 관람을 위해 배를 타고 이동 했다. 차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릴 듯 했다. 배타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사찰까지는 1시간 남짓 걸리는 듯 하다. 청평사는 영화 생활의 발견에서 잠깐 나올뻔 하다가 나오지 않는다. 배에서 내려 잠깐 걸어가다가 그냥 되돌아 가는 장면이 나온다! 소양..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