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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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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타프 - HEXA LIGHT II 설명서 내수압 : 약 1,200mm 사용시 사이즈 : 420 X 420 X 220(h)cm 수납시 사이즈 : 약 17 X 43cm 중량 : 약 4.3kg 재질 : 타르 /75D폴리에스테르 타프타(UVPRO, PU방수, 심씰) 폴/스틸 약 25mm X2, 길이 220cm 사양 : 랜턴걸이 X 1 부속품 : 팩, 로프, 헤머, 캐리백 오래전 스캔해서 파일 사이즈가 작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캠핑 다닐 때마다 되는 대로 타프를 설치했는 데 사용 설명서의 설치 순서를 보니 새롭고 잘 못 하고 있던 부분이 보입니다. 다음에 타프 설치 시에는 사용 설명서대로 설치해 봐야겠습니다. 설치 순서 철수 순서
코베아 가스등 TKL-894 (TKL-N894) 코베아 가스등 TKL-894 예전에는 태웅물산에서 수입해서 판매 했었던 것 같습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95년 제조된 TKL-894 현재는 TKL-N894 로 팔리고 있습니다. 집에 큰 가스등이 있는데 부피도 크고 가스 소모도 많아 잘 안쓰고 있었는데 시골집에 오래된 가스등이 있었네요. 오래된 가스등이라 심지가 바스라져 코베아에서 소등 심지를 주문해 교체 해 봤습니다. 가스등 불빛은 LED와 달리 따뜻한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해보니 큰 것도 큰 것 만의 용도가 있지만 작은 가스등은 작고 가볍고 좁은 공간을 아늑하고 집중하게 하는 매력을 느꼈습니다. 25년된 가스등
[용인] 삼막곡 관광농원 - 우리꽃 캠핑장 수원 신갈 IC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하고 있는 삼막곡 우리꽃 캠핑장. 캠핑장 찾아오기 쉽게 문자도 보내 주시네요. 삼막곡 캠핑장 찾아가는 방법 - https://cafe.naver.com/bobtree/12388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1056번지 또는 1058-3번지. 검색해주세요. 이용안내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bobtree/12698 문의전화 : 010-6216-9847 도심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은 좋습니다. 다만 진입로가 넓지 않아 조심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입구에서 들어 갈때 부터 차량과 자리를 안내 해 주십니다. 캠핑장 야간 분위기는 캠핑장 옆에 보이는 주유소와 주유소 앞 도로의 차량 통행으로 밤새 소음이 있습니다. 캠핑장 옆의 낚시터 차량들의 ..
덕유대야영장 캐러반 (2019년 11월) 덕유대야영장 캐러반 늦가을 덕유대 야영장 캐러반에서 1박 한 사용기 입니다. 외관은 일반적인 캐러반입니다. 데크가 연결되어 있고 데크위에 차양막도 있고 4인용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다시 했다고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에어컨 옆 온풍기도 있습니다. 전기밥통,전기포트,전자렌지,냉장고,조리를 할수 있는 하이라이트,tv,wifi,바닥보일러,온수기및 컵과 그릇,과도등 필요한 것은 거의 다 있습니다. 집게나 식가위등은 없었습니다. 화장실도 꽤 넓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 11월 초지만 잠자는데 온풍기 및 보일러를 다 돌리고 잤는데 단열문제인지 잘 때 공기가 차게 느껴졌고 온풍기가 멈췄다 다시 돌아가는 소리가 꽤 큽니다. 나머지 불편 한 점은 없었습니다.
파세코 쿨러 / 워머 (PCC-H044AD) 사용 설명서 파세코 쿨러 / 워머 (PCC-H044AD) 사용 설명서 입니다.
파세코 CAMP-27 사용 설명서 파세코 난로 CAMP-27 사용 설명서를 스캔 하였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파일 용량이 20메가 이상이라 분할 압축되어 있으니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어 보시면 pdf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캠핑용 램프 BRS-55 중국에서 구입한 작은 캠핑 램프. 스노우픽 녹턴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찾아 보니 카피 제품인 것 같기도 하다. 시간당 6g의 가스를 소비 하며 무게는 100g. 만듬새도 나쁘지 않고 밝기 조절도 가능 하다. 많이 밝지는 않으니 분위기 내는 용도로 사용 하면 좋을 것 같다. 크기도 한 손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미니멀 캠핑용도로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사용 설명서
(20160604) 덕유산 국립공원 야영장 2016년 6월 4일 -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 오랜만에 캠핑을 위해 덕유산으로 출발 했다. 예상은 했지만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서 오전 10시쯤 출발해서 오후 4시쯤 덕유산 국립공원 덕유대 야영장에 도착했다. 도착한 덕유대 야영장은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 저녁시간쯤 그쳤던 것 같다. 이곳은 산 속이라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 밤 날씨가 몹시 추웠고 이제는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최소한의 체온을 유지시켜 줄 용품들을 챙겨서 다녀야겠다고 생각이 든 곳이다. 개인적으로는 생각되는 덕유대 야영장의 장점은 국립공원안의 캠핑장이라 날씨가 좋으면 별을 볼 수 있다. 야영장 위치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숲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느낌도 있다. 캠핑장에서 걸어서 향적봉이나 백련사까지 다녀 올 수 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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