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18) 썸네일형 리스트형 virus - defragfat32.exe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고 윈도우를 다시 설치 했다. utp cable을 빼놓고 설치한다는 걸 깜박하고 설치 도중에 뒤늦게 빼버렸지만 역시 바이러스가 몇개 걸려 버렸다. 우선 백신을 설치하고 service pack를 설치 후 각종 보안 패치를 했다. 이제 어느 정도 바이러스에 대한 대비는 되었겠지라고 안심하고 컴퓨터를 켜 놓고 잠을 잤는데 일어나 보니 컴퓨터는 다운 되어 있었다. 바이러스라고 의심을 하진 않았다. 하지만 조금전 컴퓨터를 보니 task manager의 cpu 사용율이 100%인 것이다. 프로세스를 보니 defragfat32.exe라는 놈이 다 차지하고 있었다. 처음 보는 실행 파일. 검색해보니 http://securityresponse.symantec.com/avcenter/venc/data/.. 영화 노트북 영화 노트북 영화 노트북을 보았다. 그동안 주변에서 재미없다는 말이 재밋다는 말을 압도해보려 보고 싶은 마음이 달아나 버렸는데 어젯밤 도전해 버렸다. 하지만 누가 이 영화를 재미없다고 했단 말이냐 영화 보는 내내 흥미진진 가슴을 졸였고 어떻게 될까 궁금해 장면 장면이 빨리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부자집 딸과 가난한 청년과의 사랑 순수한 시절에 만나 사랑을 불태웠었던 그들 그 보이지 않는 운명의 끈을 끊지 못하고 다시 만나게 된다. 영상미도 아름 다웠고 그 들의 사랑또한 아름다웠기에 좋았던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 내용을 하나도 모르고 봤었기에 더 더욱 재미 있었던 것일까?라는 생각도 들기 때문에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겠다. 사실 요세 TV등 영상매체와 신문 잡지등의 스포일러 때문에 영화가 어떻게 .. 잠 잘자는 방법. 다음은 타임이 제시한 6가지 잠 잘자는 방법. ①잠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라, 1주일 내내. 잠을 보충한다며 주말에 늦잠을 자지 마라. ②침실 분위기를 시원하고 어둡게, 그리고 어지럽지 않게 함으로써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는 환경을 유지하라. 눈을 가리는 차양이나 귀마개도 도움이 된다. ③오후에는 콜라와 초콜릿을 포함, 카페인을 마시지 마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저녁은 최소한 잠자기 3시간 전에 먹어라. ④뜨거운 우유는 훌륭한 수면제다. 그러나 알코올은 좋지 않다. ⑤잠자기 30분 전에는 컴퓨터나 TV를 보지 말고 논쟁도 하지 마라. 부드러운 음악은 물론, 추리소설도 괜찮다. 그러나 소름끼치는 소설을 피하라. ⑥잠자리에 들었는데 20분이 지나도록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라. 그리고 다른 방.. 건널목 건너 가도 될까요? 야근후 새벽 건널목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며.. 밀양 사건을 보고 한마디.. 수십명이나 되는 학생이라는 가면을 쓴 조직 폭력배들이 저지른 사건을 보고 세상 살기 점점 싫어 진다는 생각이 든다. 경찰의 대응은 거의 대부분이 훈방되고 구속된건 세명 뿐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냔 말이다. 내가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얘기는 항상 하는 말. 하나 같이 인터넷 성인물을 보고 그런 짓을 저지르게 되었다는 말을 한다는 사실이다. 또한 경찰이나 뉴스에서도 인터넷 성인물이 문제가 많다는 식으로 끝내 버린다. 물론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인터넷 성인물을 본 모두가 그런 짓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인간의로서 "이성"이라는 것이 부족한 짐승들이라는 말이다. 인터넷 성인물이 큰 이유가 되는 것처럼 자기들의 책임이 아니라 어른들의 잘못인 것처럼 핑게를 대는 그들. 피해자와 그 가족이나 협박하는 그의 부..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al(8932903182)책 한권을 읽고 있다. 자주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준히 보고 있다.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책인데 지독한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그루누이에 대한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와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를 알고 있는 듯한 이야기 전개. 점점 더 향기에 미쳐만 가고 있는 그루누이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나보다... 퇴근 하다가... 성격 테스트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