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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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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as 후기 iriver as를 받았습니다. 결국 기계에 결함이 있는 제품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있었다는 말이죠. 제품 구매일시가 2004년 6월이고 제조일도 6월이라고 말씀 주시더군요. iriver 측에서 화이트 노이즈 문제로 해당 제품을 교환해 준 시기가 2004년 7월 부터이니 쇼핑몰 그 즈음 쇼핑몰에서 구매한 구매자 들중 화이트 노이즈로 교체 받으신 분들이 아니시라면 화이트 노이즈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에서야 교체하게 된 이유가 이어폰 교체로 인해 화이트 노이즈 증상을 알게 된 것도 있지만 쇼핑몰 상담센터의 상담 내용도 한 몫 했습니다. 그 즈음 화이트 노이즈 문제로 시끌거릴때 제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이상이 있었는지에 대해 gseshop 상담원께..
아이리버 인연을 끊자. 예전 iriver battery case 문제 때에 조금 실망 했지만 이번엔 아주 정을 떼주는 군요. iriver imp-250 부터 사용 하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iriver 제품 사양 하기로 했습니다. ifp-700 시리즈 white noise 문제로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웬만하면 고장날때까지 쓰는지라 번들 이어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가 새로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볼륨이 0인 상태에서도 noise가 심하게 발생 하더군요. 2004년 7월 white noise 문제로 iriver 측에서 교체를 해줬었던 모델이고 2004년 6월 구입한 모델이라 white noise를 우선 의심해 봤습니다. 2004년 7월 white noise 관련 문제기기 교체 기사 보기 일단은 A/S center를 찾아가..
아이리버 너무 비싼 거 아냐? 얼마전 지하철 선로에 배터리 case를 투신시키고 난 후 한참을 그냥 두고 쓰다 어제 삼성동 코엑스 아이리버 존을 찾아 갔더랬죠. 마침 삼성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지라 기회다 싶어 물어 물어 찾아 갔습니다. 메가박스 맞은 편은 맞더군요. 지하에 2층에 있는 줄은 몰라서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분실 했었던 배터리 case 입니다. Ifp-795 랍니다. AS 하시는 직원 분에게 mp3를 보여주며 배터리 case 얼마죠? 라고 물으니 4천400원 이랍니다. 이런 플라스틱 조각이 4천 4백원이라니.. -_- 대략 깜짝 놀란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내 표정을 읽은 듯 직원 분께선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더군요. 뭐 배터리 case 없이도 정상적으로 작동은 하지만 그대로 두고 사용하기엔 신경이 쓰여 구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