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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Feet Under (2001 - 2005) 오래전 부터 봤었던 드라마 Six Feet Under 시즌 1을 어제 끝내 버렸습니다. 장의사 fisher 가족이 풀어 가는 이야기죠. 제목인 Six Feet Under 도 매장 할때 관을 Six Feet 아래로 묻는 다는 것으로 죽은 자를 상징한 다고 하네요. 여튼 정상적인 사람이라곤 찾아 볼 수없는 등장 인물들이 풀어 나가는 블랙코미디죠. ^^ 1 시즌 마지막 회중 장남인 네이트가 고모가 돌아 가신 후 슬퍼하는 트레이시와의 대화중.. Why do people have to die? 사람은 왜 죽어야 하죠To make life important. 인생을 소중히 여기라고요. None of us know how long we've got, 누구도 자신의 수명은 몰라요. which is why we have..
pocket breeze에 weather panel 넣기 Today 화면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weather panel을 Pocket breeze에 넣어 버렸습니다. 1.pocket breeze setting 메뉴의 Tabs Control Settings를 선택 합니다. (Enable tab에 체크 해제를 하면 breeze 메인 화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2.Add Custom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표시 됩니다. Plug-in to add에서 WeatherPanel을 선택해 줍니다. 3.왼쪽의 Up,Down 버튼을 눌러 적당한 위치를 선택해 줍니다. 4.Breeze 안에 Weather Panel이 삽입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참 궁금 했었는데 메뉴를 이리 저리 눌러 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도 넣을 수 있습니다. 짬을 내서..
레드카드를 따낸 후 지성군 우리 대표 선수들 며칠전 토고전 정말 잘 뛰어 줬습니다. 2:1 역전승이라니 정말 통쾌 하더군요. 경기중 토고팀 3번선수의 레드카드를 이끌어 낸 후 모습이 재미 있군요. 며칠 남지 않은 프랑스전에서도 다시 한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택배 배송 서비스 이런 방향으로 어떨까? 택배 배송 서비스 이런 방향으로 어떨까? 전 보통 주말 택배를 집으로 배달 요청하는데 주말에 약속이 있더라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대신 받아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택배 회사들의 배송추적 서비스가 있더라도 조회 해보게 되면 아침 9시에 배송 출발이 되었다고 표시 되더라도 언제 도착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 급한일이 있다면 택배 기사분께 전화를 해 언제쯤 물건이 도착하는 지 물어 봐서 도착 예정시간을 물어보긴 하지만 배달하시느라 바쁜 기사분께 전화를 하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계실 걸로 압니다. 이런게 참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바쁜 것 알면서도 택배 기사분께 전화 드리는 것도 그렇고 택배 기사분도 전화 받느라 시간 지체 되는 것도 그..
금연 보조 pda 프로그램 NonSmoker's Clock pda용으로 금연 관련 프로그램을 찾다가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NonSmoker's Clock 입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Quit Date : 담배 끊은 날과 시간을 입력 해주고 Average per day: 하루에 피웠던 담배의 갯수 Average cost of 1 pack: 피웠던 담배 1값의 가격을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메인에 Display 될 항목을 체크해 줍니다. 출력 화면은 마지막에 표시된 화면과 같습니다. Stopped for 와 Saved Money만 표시된 화면 입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는 http://www.artincode.com 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마자 정부가 담배값을 7월 재 인상을 추진 한다고 하는 군요. 작년에도 두달,한달 씩 끊어 보긴 했지만 담배값 올릴때..
옥션 이벤트.. 로또의 확률을 뛰어 넘을 당첨자들! 옥션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묻지마! 신청시간 이라는 이벤트인데 하루에 네번 쿠폰 발급시간을 분단위 까지 정확히 맞추면 5만원 쿠폰을 받는 것 입니다. 동일 시간을 입력한 사람이 있다면 먼저 입력한 사람이 당첨 되는 방식이지요. 그런데!!! 두번이나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무려 다섯명이나 두번씩 당첨 되었네요.. songgym - 6월2일 1차,5월 23일 2차 kimmhs50 - 6월 2일 3차 ,5월 22일 2차 jinung97 - 5월 23일 3차,5월 22일 1차 9837029 - 5월 22일 3차, 5월 18일 1차 ihnomony - 5월 21일 2차, 5월 21일 4차 이 사람들 정말 대단 하네요.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그 것도 딱 두번씩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 그림 파일에..
얼마전 관람 했었던 세네갈전.. 경기 하는 도중엔 경기에 열중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고 손이 떨리지 않을 줄 알고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은 관계로 사진이 모두 흔들려 버려 사진이 몇장 없네요. 상암 경기장 앞에 현대에서 레이싱걸들을 파견 했더군요. 실물로는 처음 봤네요. 조명이 좋아 플래쉬 녀석의 도움 없이도 많이 흔들리진 않았군요. :) 밑에분 누군지도 모릅니다. 냐하하 응원석에서 준비한 대형 태극기.. 경기 결과는 예상했던 이영표 선수,뒤늦게 출장 가능 하다고 했었던 박지성 선수와 이을룡 선수 김남일 선수등 대부분의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빠져 버려 미적 지근한 경기가 되어 버렸지만 월드컵 열리기 전에 대표팀의 모습을 한번 보고 싶었기에 경기를 본 것 만으로 만족 합니다.
PD 수첩 방영 - 치과의 위험한 비밀편 어제밤 축구 경기를 보고 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와 우연히 보게된 PD 수첩의 "치과의 위험한 비빌"을 보고 정말 역겨워 지더 군요. 요즘 거의 200만원이나 되는 돈을 내고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치과와 TV에서 방송 되고 있는 문제가 되고 있는 치과가 거의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맨손으로 마스크도 하지 않고 환자의 입속을 들락날락 하는 간호사의 손과 한번도 교체되는 걸 본적이 없는 침이나 혈액을 빨아들이는 석션 팁을 교체하는 것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기구 역시도 말입니다. 치아를 갈게 되는 기구 핸드피스 역시 소독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침과 혈액 타액이 범벅이 되어 버리는 데도 말이죠. 치과 의사 선생님은 4개나 되는 의자를 바쁜 시간대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