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워콤 알고 가입하자 기본적으로 서비스 이용약관은 읽어 두면 좋겠죠?서비스이용약관 [제1장 총칙]제1조(목적)이 약관은 주식회사 파워콤(이하 회사라 합니다)이 제공하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서비스명 엑스피드, 영문명 XPEED 이하 서비스라 합니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제2조(약관의 효력 및 변경)①이 약관은 전기통신사업법에 의거 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고하고 이용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②회사는 약관이 변경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공지합니다.③회사는 상용서비스 개시 전 시범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요금은 할인 또는 부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제3조(약관의 공지 및 적용)①이 약관 및 변경사항의 공지는 회사의 지정된 홈페이지(http://www... 2006 토정비결 유화순지의(有和順之意) 청룡이 하늘로 오르니 구름이 움직이고 비가 쏟아진다. 땅을 골라 이사하면 길상(吉祥)을 보리라. 삼추(三秋)의 수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 수다. 얕은 물 위를 노저어 가니 겉은 비록 빈(貧)해도 안은 부(富)하리라. 금년엔 관록이 따를 수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횡재를 하리라. 봄바람이 부어도 싹은 움트지 않는구나. 재물이 아침에 모였다, 저녁때 흩어지니 허욕만 가득하리라. 만일 계수를 꽂게 되지 않으면 천금을 얻을 수다. 1월 금으로 된 소반에 과실을 쌓고 꽃탑에서 잔치를 벌인다. 원수가 은인이 되니 도둑이 스스로 복종하리라. 이름이 사방에 떨쳐지니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2월 임금과 신하가 서로 화목하니 만사가 태평하리라. 만약 결혼을 하지 않으면 귀자를 낳을 수다. 만약 관록.. 레인보우 포인트 sk telecom 사용자 분들이 이동전화 납부 요금에 따라 누적되는 기본 포인트와 각종 특별 포인트로 구성되는 통합포인트인 '레인보우' 포인트라는게 있습니다. 이 '레인보우'포인트는 제경우 한달에 200~300 포인트씩 적립 되더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포인트는 2300 포인트 정도 입니다. 멤버쉽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 께서는 이 '레인보우'포인트가 연말에 "멤버십 가입자 연회비"라는 명목으로 2000포인트가 차감 된다고 합니다. 2000포인트 미만인 작년의 경우 모두 빼가 버렸더군요. 5000포인트 이상인 경우는 포인트 박스로의 전환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포인트 사용및 전환은 http://www.e-station.com 에서 포인트/멤버쉽 -> 레인보우포인트 ->포인트 사용에서 사용 하실 수 있습.. 두루넷 해지 드디어 두루넷을 해지 했습니다. 갈수롤 떨어져 가는 속도와 더불어 아무리 말을 해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해 줬습니다. 요 며칠 속도가 1.4m~3m사이를 오락가락 하는 통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두루넷 상담센터에 문의를 하니... 홈페이지에서는 찾아 보기도 힘든 표를 보여 주며 라는 답변을 던져 주시는 군요. 서비스별 제공 속도는 아래 표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구분 속도 광고수신 무한대존 기본 이용료 프리미엄 평균 2~4Mbps NO 무료 38,000 원 세이버 평균 2~4Mbps YES(할인) 무료 34,000 원 라이트 평균 1~2Mbps NO 유료(월5,000원) 28,000 원 음 평균 2~4Mbps만 나오면 정상 이라는 군요. 어차피 두루넷 약정 기간도 끝.. Diopen tip 영문 OS의 PDA 때문에 사용해 왔던 Diopen에 이런 기능이 있었을 줄이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눈에 보이는 기능만 사용했었는데 '콘트롤 제스처 필기 인식'이라는 기능이 있었네요. 필기하다가 아래 표의 그림대로 pen을 끌어 주시면 기능이 동작을 하게 됩니다. 직접 만들어 본 어묵탕 며칠전 떨어지지 않는 감기를 안고 직접 만들어 먹은 어묵꼬치 입니다. 생각보다 꼬치가 길어 냄비안에 다 들어 가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나름대로 요리해 버렸습니다. 얼마전에 주워들은 대로 굴소스를 약간 넣어 줘서 그런지 의외로 맛있더군요. 시원한 어묵탕 덕분인지 몰라도 감기가 거의 나아 버렸습니다. ^^ 나는 꿈을 꾼 건가?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헌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세번째 감기 올들어 벌써 세번째나 감기에 걸렸습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오니 의사선생님께서 편도선이 심하게 부어 열이 나는 거라고 하더군요. 주사는 없었습니다. ^^ 회사앞 원에서 약 조제서를 받고 동네에서 약을 타려고 왔는데 조제서에 없는 약이 있다고 동네 약국을 모두 돌아 다녔습니다. 결국 하나 없는 약은 비슷한 걸로 지어 달라고 했습니다. 약은 병원 근처에서 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가지고 있는 약들이 틀리다고 하니 말입니다. 오후 내내 쉬었는데 약간은 나아진 듯 한 느낌 입니다. 어떻게 계절 바뀔때마다 감기에 걸리는 지.. ;ㅁ;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1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