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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게임의 명작 "Slient Hill" 영화화! 어젯밤 해외 사이트의 무비 트레일러를 보다 예전 ps1 시절 clear 했었던 Silent Hill 무비 트레일러를 발견 했습니다. 이후 버전은 클리어를 못했었지만 너무 훌륭했던 sound track와 더불어 가슴 두근거리며 플레이 했었던 시절이 생각 나는 군요. :) 아직 sound track는 간직하고 있답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면 충분히 흥행 할 거라 예상 합니다. 자욱한 안개와 지직거리는 라디오 소리.. 요세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많이 개봉하고 만들어 지는 군요. 소설을 영화화 한 "향수"나 "무서운 영화4" ^^ 등.. http://imdb.com/title/tt0384537/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7684 http:..
윈도우 기본 명령어로 가상 드라이브 만들기. C:\>subst /? 경로를 드라이브 문자로 지정합니다.SUBST [드라이브1: [드라이브2:]경로] SUBST 드라이브1: /D 드라이브1: 경로에 지정할 가상 드라이브를 지정합니다. [드라이브2:]경로 가상 드라이브에 지정할 실제 드라이브와 경로를 지정합니다. /D 가상 드라이브를 지웁니다.매개 변수를 지정하지 않고 SUBST를 사용하면, 현재의 가상 드라이브를 표시합니다.subst라는 명령어로 가상 드라이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법은 위에 설명 되어 있는 대로.. SUBST [드라이브1: [드라이브2:]경로]C:\>subst d: c:\data\wlseC:\>d:D:\>dir D 드라이브의 볼륨: C_DRIVE 볼륨 일련 번호: xxxx-abcdD:\ 디렉터리2006-04-26 오후 02:2..
골뱅이 무침 -ㅁ- 일요일 저녁 몇달째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던 골뱅이를 꺼내 골뱅이 무침 & 소면을 만들 었습니다. 완성된 후 소면을 삶아 살짝 얹어 역시 경품으로 받은 냉장고에 두달 정도 잠자고 있던 처음 처럼 작은 병을 해치워 버렸습니다. :) 오랜 만에 집에서의 음식 만들기라 참 맛있게 먹었네요. ^^ 만드는 법 .. (더블피의 뚝딱 쿠킹 참고) 골뱅이 소면 재료 파2/3,양파반,오이1,당근1/3 양념장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3큰술,식초 2큰술,다진마늘 반큰술,설탕 1큰술,통깨 1큰술,참기름 반큰술,간장 1큰술,골뱅이국물 3큰술 1.양파와 파채를 썰어 찬물에 담궈둔다. 2.오이와 당근을 썬다. 3.골뱅이를 먹기 좋게 자른다(내키는 대로) 4.양념장을 만든다. 5.모두 넣고 섞는다. 6.소면을 삶고 찬물에 헹군다.
PDA 무선랜 싱크 방법 유무선 공유기를 구매한 후 pda와의 desktop과의 무선랜 싱크를 수많은 시도 끝에 성공 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pocket hosts를 사용한 방법으로 성공 하였습니다. 준비물 : 무선랜이 있는 PDA,유무선 공유기(or adhoc 기능으로도 구현 가능),pocket hosts 프로그램(todaysppc 자료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일단 pda와 desketop와의 usb로의 sync를 합니다. 2. 싱크를 완료 한후 pda setting을 시작 합니다. setting 메뉴에서 connections를 선택 합니다. 3. 두번째 메뉴인 When needed, automatically connect to Work using these setting: 에서 Modify... ..
불굴의 역작 오래전 K모군의 불굴의 투지로 내 PDA에 일필휘지로 휘갈겨 버린 역작 Be The Red 밑에 글씨는 감히 제가 발로 썻습니다. :) 도대체 영문을 알 수없는 그림 센스와 색감으로 저를 당황 시켜 버린 K모군. 나중 미술계의 이단아가 되어 돌아 올지도 모르겠군요. 일하기가 무척 지겹고 따분한 오후 저 그림을 보다 기분마져 살짝 나빠질 뻔 했답니다. 후후 다신 그림 그리지마!!! Pencil Box Deluxe 태그나 지역정보를 tatter center에서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지만 새글 쓰기에서 딜레이가 상당히 심하고 태그나 지역정보를 읽어 오지 못하는 군요. 태그,지역 입력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말입니다. 왜 그러지 나만 그런가 -_-;
로또(하늘은 그래도 날 버리지 않았다) 며칠전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로또를 샀었 습니다. 매주 재미로(혹시나 하는 마음도 약간이나마 있습니다. -_-;) 2000원 정도를 사는데 붙을 사람은 많이 사던 적게 사던 당첨 될 운명이라는 생각이지만 천원 보다는 당첨 될 확률이 두배인 이천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후훗 황사가 자욱하게 낀 주말 저녁 어둑해진 밤거리를 걸으며 힘들게 찾아 들어간 성당 근처의 한 슈퍼에서 지갑에 한장 밖에 없었던 만원짜리를 꺼내들고 "로또 2개만 해주세요." 라고 점원에게 살짜쿵 말해 줬습니다. 머리속에 갑자기 점원이 5000원 짜리 두개를 찍어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 등뒤로 잠깐 식은 땀이 흐르는 듯 했지만 역시나 않좋은 일은 현실로 실현 되는 법. 잠시후 지갑은 비었지만 만원 어치의 로또를 손에 쥔 내손을 ..
봄.......
참이슬 이벤트? 얼마전 친구의 생일 날 고기를 먹으러 찾아갔던 술집에선 참이슬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주 한병 먹을때 마다 병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긁어서 나오는 상품을 나갈때 주더군요. 받은 상품은 "밴드","usb 충전기","탈취제","핸드크림" 이었는데 제품의 퀄리티는 예상외로 괜찮더군요. 상품 사진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모두 그날 생일인 오모씨에게 주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모든 술집에서 하는 행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술집에서는 이런 행사에 대해서 모르고 있더군요. 진로 홈페이지나 참이슬 홈페이지에서도 이런 행사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하지만 검색 도중 2006/02/24 포스팅된 참이슬 이벤트!!! 에서 참이슬 이벤트의 흔적을 찾았습니다.아마도 랜덤하게 몇몇 술집에서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