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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의 추가적인 기능 1. 메모장을 열고 F5를 누르면 현재 시간과 날자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2. txt 파일 첫줄에 .LOG라고 입력해 놓고 저장해 놓으면 txt파일을 열때마다 자동으로 시간과 날자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알고 있었지만 자꾸 잊어 버리는 걸 어쩌랴. 아~ 나도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버린 것일까. ;ㅁ;
내일의 죠 내일의 죠 오랜만에 끝까지 본 만화.. 68년 1월 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라는데 무척 볼만하다. 주인공인 죠의 희망도 없고 되는데로 살아가던 그의 인생에 권투라는 것으로 인해 그의 삶을 불태워 버릴 수 있는 무언가를 찾게 되고 권투로 인해 그의 인생은 불타오를 수 있게 된다. 무었인가를 위해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불태워 버릴 수 있는 멋진 남자.. 바로 '죠'이다. 내일의 죠에 나오는 죠의 대사중 "- 어정쩡하게 불완전연소된 인생을 살아가고 싶진 않아. 아주 짧은 순간일 지언정 눈부실 정도로 붉게 달아오르는거야. 그리고 그후엔 새하얀 재만 남는거지." 이런 말이 나오지. 결국 그는 눈부실 정도로 불타오른 후 하얗게 재가 되어 버리지만 그의 인생의 절정은 그렇게 환하게 빛 났었다는 얘기지. 과연 그렇게 ..
파일 리스트를 txt 파일로 만들자 폴더안의 파일들을 txt 파일로 만드는 방법 우선 파일이 위치한 폴더 안으로 들어 가서 dir > txt파일이 위치할 장소 ex) dir > c:list.txt 등으로 하면 폴더 안의 파일들이 c:list.txt 안에 위치 하게 된다. 2004-11-08 오전 07:27 . 2004-11-08 오전 07:28 .. 2004-11-08 오전 04:22 12,690,143 01.zip 2004-11-08 오전 04:23 21,142,097 02.zip 2004-11-08 오전 04:25 25,272,406 03.zip 2004-11-08 오전 04:27 21,734,866 04.zip 2004-11-08 오전 04:28 25,435,998 05.zip 2004-11-08 오전 04:30 25,016,227 ..
인물 촬영 Tip 촬영대상이 가까이 있건 멀리에 있건 인물 촬영은 거리에 관계없이 눈에 추첨을 맞추고 촬영하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파란 하늘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1. 날씨가 맑아야 한다 2. 해를 등지고 찍어라 3. (C)PL 필터를 적극 활용해라 4. 세로 사진일 때, 더욱 파랗게 표현된다 5. 노출이 언더일때, 더욱 파랗게 표현된다 6. 멀티 측광 방식도 무난하다 7. 광각렌즈 일수록 유리하다 8. 로우 앵글은 파란 하늘을 극대화한다 야근중 오랜만에 naver - cannon powershot a60 a70 a75 a80 -_- 까페에 들러 가져 왔음... 카메라가 있긴 한데 역시 활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사진을 배워 보려고 수동 기능이 있는 카메라를 구매 했지만 찍을 때는 거의 auto 모드 OTL .. 내공을 쌓자.. 그런데 집엔 언제 갈 수 있는 거지 열한시인데... 오늘도 택시 모드인가... 흠흠..
LG GSA-4160B 구매! kbench 벤치마크 http://www.kbench.com/hardware/?no=26009&sc=4 지난 토요일 용산에서 LG GSA-4160B 구매! 원래 계획은 4120B 정품을 구매 하는 것이 었는데 친구 것도 봐 줄겸 돌아 다니다 보니 4160B 역수가 눈에 띄는 것이다. 흠.. 가격도 200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얼른 계획 변경 PDA로 용산에서 무선인터넷에 접속(AP도 여러개 검색되고 IP도 비공인으로 하나 받아 오더군;;) DANAWA에 접속해서 상가를 검색 물건을 구매. 그리 싸게 산건 아니지만 상점도 깨끗하고 친절하더군.. 2층인가에 예전에 인터넷으로 물건을 샀었던 가계는 손님도 없고 물건도 없었는데 가격을 알아 보려고 물어 보니 쳐다도 보지 않고 팔짱끼고 없다고 하더군. ..
미니 화분 페이스샵에서 받은 미니 화분.
[미스테리]10원은 어디로 간 것 일까? 여자 셋이 여관에 갔습니다. 여자셋은 여관비로 300원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주인은 나중에 50원을 여자들에게 돌려주라고 아르바이트생에게 50원을 되돌려 주라고 했고 아르바이트생은 50원중 20원을 챙겨버리고 30원만 여자들에게 돌려 줬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270원을 지불했으므로 90원씩 여관비를 지불한 것입니다. 하지만 총 지불한 금액은 300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가져간돈 20원을 뺀 280원이 되겠죠? 그렇다면 10원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술자리에서 나온 얘기였는데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
우상호 의원, 폭탄선언 "내가 주도했다" 그런거야? 뉴스원문 http://news.naver.com/hotissue/popular_read.php?date=2004-10-27&section_id=000&office_id=112&article_id=0000000307&seq=2 제 정신이냐라고 물어 보고 싶다. 물론 제 정신이라고 대답하겠지. "송승헌씨 입대 연기 신청은 제가 주도했습니다. 송승헌씨가 군대를 안가겠다고 한 것도 아닌데 2~3개월 정도 늦게 입대한다고 큰 문제가 되는 겁니까" 물론 문제가 되지 그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의무를 회피하려한 범죄자 잖아. 아무리 국익이 중요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용서해 준다면 국민들이 뭘 믿고 살아 가겠어? -문화관광위 이미경 의원이 이번 탄원을 주도하지 않았나 △내가 주도했다. 며칠 전 제작사(포이보스)측이 ..
9년 만의 재회 Befor sunset Befor Sunrise를 본지 어언 9년만에 Before Sunset 라는 영화로 다시 찾아온 그들. 영화를 볼 계획은 없었지만 역시 그때 그때 계획 하는 나답게 일요일 밤 8시50분 영화를 보게 되었다. 위치는 용산역에 위치한 Space9인가?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다. 생긴지 얼마 안되는 극장이라 깨끗하고 친절하고 위치도 지하철 역이랑 바로 연결 되어 있어 무척 편리했다. 갑자기 간 영화관이라 이 영화 역시 시간대가 맞는 영화를 본 것이지만 보고 싶었던 영화중 하나라 좋은 느낌으로 봤다. 영화의 내용은 1995년에 개봉했던 Before Sunrise의 다음 이야기로 9년 만에 재회한 그들의 이야기를 제목 그대로 Before Sunset 까지 이끌어 간다. 여전히 말많은 그들 쉴세 없이 쏟아 지는 대사..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albook(8950905507)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는 말이 있다. 어쩌면 극단적인 말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칭찬은 분명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갖고 있다. 이런 면에서 칭찬도 예술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칭찬할 만한 모습을 찾아 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의 삶을 아름답게 하는 지혜라고 할 수 있다.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하자, 칭찬할 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칭찬하는 것이 좋다. 누구나 칭찬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으므로 여러 사람 앞에서 칭찬하면 효과가 커진다. 그리고 단순히 "잘했어", "좋아요" 라는 모호한 칭찬은 형식적인 느낌을 주므로 "이 서류는 참 간결하고 설득력이 있군..
유닉스 파일 자르기 야근 삼주째 -_- 오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없던 일도 생기는 하루하루가 지나가다 보니 이제는 자포자기 상태 ㅎㅎ 오늘은 윈도우서버에서 생긴 300메가짜리 로그 파일이 열리지 않아 삽질을 하다가 윈도우에선 해결을 볼 수 없겠다는 결론에 알고 있던 Solaris server에 업로드를 한후 10메가씩 잘라 버렸다 -_- 열려고 시도하지만 않았어도 훨씬 빨리 해결 했을 텐데.. SPLIT [kang@dbakorea test]$ split -100000 wf_cleaner_20040418.log wf_cleaner_ [kang@dbakorea test]$ ls -l 총 322816 -rw-r--r-- 1 sky other 82509153 4월 21일 16:15 wf_cleaner_20040418.lo..
자작 프로젝트 만들기 프로젝트!! 보드 판매 장소 제우스보드.헤라보드 .ncb : 다이몰 지니보드 시리즈 : 지니100. 200. 50 -> 지니어 샵 http://www.jiniershop.com xv 시리즈 : xv1, xv2 -> http://www.lcdlife.com 릴리보드 ->오비트론.릴리 http://www.auvitron.co.kr/ 매니아보드 ->http://www.lcdmania.com 이밖에 한국컴퓨터모니터에 쓰던보드. 코디스 등이 있습니다 lcd 정보 http://www.electrokorea.com/lcd.htm 전파사에서 코드 구매! 인두 구매 스카치락(전선연결) 파워소켓용 연결잭세트 보유 lcd 정보 http://www.esskabel.de/Datenblaetter/LCD-Specs/Sharp/LQ/LQ10P..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사과를 먹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과를 맛있게 먹는 사람과 맛없게 먹는 사람으로 나뉠수 있습니다. 경숙이와 영희, 두 삶이 똑같이 사과 한 상자씩을 샀습니다. 경숙이는 상자에서 사과를 집어 들면서 말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것부터 먹어야지." 그러면서 사과를 고를 때마다 "이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사과를 먹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숙이는 한 상자를 다 먹는 동안 내내 행복한 마음으로 맛있는 사과만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희는 상자를 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고 좋은 것은 다음에 먹어야지. 이 중에서 가장 작고 맛없는것부터 골라 먹어야지."하고 말입니다. 그는 사과를 고를 때마다 남아 있는 것 중에서 작고 못 생긴 사과를 먼저 집었지요. 그..
pda 하드 리셋 문제 -_- pda가 지난 추석 고향에 내려갔을때 또 하드리셋이 되어 버렸다. 가끔 backup을 해주긴 했으나 cf memory에 저장해 놓았던 backup 데이터가 마침 삭제 되었을때 하드리셋이 되어버린 것이다 ;ㅁ; 쓰고 있던 가계부도 모두 날아가 버리고 해서 backup 문제에 대해 찾아보다가 pocket backup 이라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activesync로 backup를 하면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번거로웠는데 이 pocket backup라는 프로그램은 너무도 좋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backup 시간도 단축되고 pc에 저장하거나 외부메모리로 저장이 가능하다. pda backup 꼭 하자! 몇번이나 당한 하드리셋에 대한 피해를 줄이자!
추석 귀성길 올해도 명절은 찾아 왔고 어김없이 귀성길은 지루하고 힘들고 배고픔의 연속이었다. 표를 잘못 예매해 강릉 -> 서울 티켓을 받고 귀성길에 올랐다. 처음엔 별로 막히는 것 같지 않았지만 급기야 영동 고속도로 원주 조금 못 가서 막히기 시작한 것이다. 도로는 거의 주차장으로 변해 버렸고 기사 아저씨 께서는 지방도로로 나갔다 다시 고속도로로 돌아오는 스킬을 선 보이셨으나 별 효과 없이 강릉 -> 서울간 도로를 7시간에 주파하고야 말았다 -_-;; 추석끝나고 쏟아져 나온 승용차들로 인해 도로는 주차장이 되고 말았고 갓길로는 교통법규를 무시한 차들이 지나가고 그야말로 난장판! 버스전용차로 이용을 바라고 탄 고속버스였으나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한 건 거의 없었고 승용차들과 뒤엉켜 귀성길은 고생길이 되고야 말았다. 버스 ..
NAT NAT를 사용하는 목적에는 2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인터넷의 공인 IP 주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인터넷이란 공공망과 연결되는 사용자들의 고유한 사설망을 침입자들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의 공인 IP 주소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데 NAT를 이용하면 사설 IP 주소를 사용하면서 이를 공인 IP 주소와 상호변환할 수 있도록 하여 공인 IP 주소를 다수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공개된 인터넷과 사설망 사이에 방화벽(Firewall)을 설치하여 외부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의 통신망을 보호하는 기본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때 외부 통신망 즉 인터넷망과 연결하는 장비인 라우터에 NAT를 설정할 ..
방명록을 다시 살리다. 방명록을 다시 살렸어. 한달 만인가 서버 옮기고 DB 복구 중에 자꾸 오류가 나서 빼 놓았었는데. Backup 해 놓은 데이터 중에 두 줄 정도가 잘 못 되어 있었어. 찾아서 고쳐 주고 복구를 하긴 했는데 또 저장해 놓은 이미지 파일들이 몇개가 빠져 있는 듯 해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아까워서 죽을 지경이야... 몇 년 간이나 써온 방명록인데...
추석 TV 편성표 가뜩이나 많이 오는 사내 메일에서 승권씨가 보내준 TV 추석특선 영화 편성표다. 그다지 보고 싶은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역시 TV 보다는 나에게 어울리는 '책' 이 좋지 않을까. ^^;; 아무튼 참조 하고 필요한 프로그램만 보고 너무 TV에만 빠지지 않는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다. 뜻깊은 연휴 보내시길...
서대문 형무소 지난 8월 28일 3호선 독립문 근처에 있는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왔다. 수 많은 독립 투사들이 투옥 되었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가야 했었던 그 장소가 지금은 이렇게 일반인 들에게 공개 되어 있다. 지금은 이렇게 텅 비어 버린 장소 이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그 시대 "우리 나라"를 위해 살았던 그 분들의 마음만은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다.
다시 돌아온 전화기 월요일날 연락 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아무연락이 없길래 화요일날 찾아가서 물어보니 자기들은 내가 들은 말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말하던 경비 아저씨들 어디로 연락을 해봐야 할까요라고 물어도 자기들은 모른다고 말하던 아저씨들이 갑자기 생각난다. 연락이 오지도 않고 연락할 방법도 잃어 버렸었던 나는 그냥 포기해 버렸었지만 어제 오전에 연락이 왔다.전화기를 찾았다고 그런데 고치긴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 일이 있어 좀 늦게 찾으러 갔었는데 전화를 한번 더 해주어서 고마웠다. 전화기 하나 찾겠다고 엘리베이터 A/S 불러서 찾아 주는 것만 해도 고마웠는데 말이다.. ^^ 찾은 전화기는 사진 그대로의 모습이었고 배터리는 어디로 갔는지 못찾았다고 한다. 23층에서 떨어져서 지하 5층인가 6층인가로 추락했으니 날개도 없는..
메인 보드 수리 완료 어제 기다리던 메인 보드가 왔다. 전화기를 잃어 버려서 유니텍으로 미리 전화 해서 사무실 전화 번호를 알려 주려고 했으나 곧 포기 해버렸다. 전화를 아무리 해도 계속 통화 중일 거라는 걸 알기에. 다음에 보드가 고장 난다면 꼭 다른 회사에서 사리라는 마음을 굳혔다. 이래서 사람의 선입견 내지는 편견이 생겨 버리고 기업의 이미지나 서비스가 중요한 것 같다. 하여튼 혼자 모 택배사로 보내리라는 걸 추측하고 받는 사람정보에 내이름과 전화 번호를 넣으니 흠.. 한 번에 찾았다 ^-^ 곧 택배하시는 분에게 전화를 걸어 사무실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오후나 되서야 택배를 받았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8일만에 받은 택배였다. 오래 걸릴 일도 아닌 콘덴서 몇개 납땝하는 작업 이었는데... 하여튼 오늘도 잠깐 야근을 해..
Man On Fire 시사회를 다녀왔음. Man On Fire 시사회를 다녀왔어. 갑자기 퇴근 할때 쯤 생겨버린 일때문에 잠시 당황 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도망나와 버리고 시사회 장으로 향했지. 처음 가는 극장이라 우선 극장을 찾고 밥을 먹으려 했는데 극장으로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도착한 시간은 저녁 7시 40분쯤이었나? 보니까 하나포스 시사회 당첨자들과 네이버? 천리안?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왔더라고.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린후에 표를 나눠주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나가서 X입니다. 동호회에서 왔는데요 ^^ 라고 말하니까 주머니 속에서 쪽지를 주섬 주섬 꺼내시더니 확인을 해주고 "활동 좀 열심히 부탁드려요"라는 말을 들은 것 같아. 시간도 애매하고 근처에 간단하게 음식을 먹을 것도 없는 것 같아 대충 삼각김밥과 빵으로..
"맨 온 파이어" 시사회 당첨 되다! 자주가서 유령 회원 노릇 하고 있는 영화 동호회에서 시사회 당첨 되었다. 사실 시사회에 가고 싶어서 매일 접속해서 시사회 있나 모니터링 하고 가끔 글 남겨 주고 해서 얻은 시사회권 ^^ 나름대로 뿌듯 하다. 오늘 여덟시 사십분 시작이라는데.. 종로쪽이라 좀 먼듯도 하고 감기 기운도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꼭 가봐야지. 오늘은 야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Please.... 야근이 생겨 버리면 감기 기운이 있다는 사실성 발언을 하고서라도 가야겠다. 웬지 꿀꿀해져 가고 있는 요즘... 극장 약도
야근의 연속 -_- 아악~ -0- 오늘도 야근이다. 이번주엔 하루만 빼고 매일 야근이었는데 오늘은 일찍좀 들어가 보나 했는데... 갑자기 야근이 생겨 버렸다. 내일도 원래는 쉬는 날인데 어처구니 없는 야근이 생겨 버렸고 오늘은 금요일.. 하지만 낼도 출근해야 하니 ㅎㅎㅎ AS 보낸 유니텍 전자는 화요일날 물건을 발송했는데도 도대체 연락할 기미도 보이지 않고 며칠째 계속 전화를 하는데도 계속 통화중이다. 이번주 안에 받기는 틀린 것 같기도 하고 조회를 해보니 수요일날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큰 고장도 아니고 콘덴서 몇개 교체하면 되는 일인데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유니텍 전자 원래 AS 이랬나? 다음에 보드 살때 염두해 두고 사야 겠다. 기분 다운된 듯 하다. 기운도 없고 점심 메뉴도 엉망이 었고 아아악~
Maxter 30gb hard drive 점퍼 세팅 방법(diamondmax_30_vl_ultra_ata_100) (Master) The vertical jumper over the J50 pins is configuring the drive as a Master. The horizontal jumper over the J48 and J46 pins is in the Storage position. (Master with CLJ) The vertical jumper over the J50 pins is configuring the drive as a Master. The vertical jumper over the J46 pins is in the Cylinder Limitation position (CLJ). (Slave) No jumper is required to configure the drive as a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