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14) 썸네일형 리스트형 Rise of the blog~ 드디어 살렸다. 다시 살리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 계정은 다시 살렸었는데 backup한 홈페이지 파일들과 db 파일들이 집에 있는 컴퓨터에 있었는데 보드는 또 콘덴서란 놈이 망가져 버려서 병원에 보내 버렸고 며칠전 가지고 올라온 컴퓨터에서 하드만 뗘와서 홈페이지 파일들을 카피해서 db 복원시키고 파일 카피하고 퍼미션 지정하고 -_-;; guestbook 는 결국 살리지 못했다. db 파일에 문제가 있었는지 그 부분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우선 빼버렸다. 홈페이지 살린 기쁨에 ;ㅁ; 몇분 남지 않은 점심시간이지만 얼른 글을 한번 남겨 보고 싶었다... 아아~ 좋아라~ ps. 8월9일자 포스트에 답글들은 하나도 살리지 못했다. db backup 한 시점이 그 전이라서 -_- 하드가 하나 생겼다 ^ㅁ^ 원랜 플스2에 사용 하려고 구입한 하드 였었는데 플2 이제 좀 끊어 보려고 한다. 갑자기 생각 났는데 남는 하드에다가 mp3나 잔뜩 모아 봐야 겠다. 좋은 노래도 많이 듣고 ^^ 그래봤자 40기가 짜리 하드지만 흐흣~ 효자동 이발사 과거의 향수와 함계 웬지 씁쓸함 역시 지니고 있는 영화다. 그 시대의 시대 상황이 그랬었다고 치부 하기에는 지금의 현실로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었을 그 시대를 살았었던 어르신 들에게는 뭐 향수를 줄 수도 있는 그런 영화 인 것 같다. 지금도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역시 예전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ps. 사사오입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당을 창당하고 재선을 위해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을 고치는 이른바 발췌개헌안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국회를 통과시킨 다음 장기 지권을 위해서 다시 헌법을 개정하였는데 그 것이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이다. 1954년 11월 29일 헌법 개정안의 불법 통과사건. 당시의 집권당인 자유당이 총재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영구집권을 위해 헌법 개정안을 11월 27일 민의원에서 표결 결과.. 바이더웨이~ 아직 저녁 시간도 아닌데 배고파~ 올해 포인트 거의 쓰지 않은 것 같은데 가다가 담배,복권,상품권,주류,잡지,서적,쓰레기 봉투,일부할인행사 상품을 제외한걸 사먹어야 겠다. ^ㅁ^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아더 팽크라는 영국의 실업가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하다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날,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상자를 계속 활용하면서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며 염려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 온.. 바다에 다녀 왔다. 바이크를 좋아하는 친구 녀석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바다에 다녀 왔다. 투어 중이라는데 투어 하기 전에 먼저 들러서 같이 다녀 왔었지. 나는 뒤에 탔었고 ^^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라 즐거웠었어 자세히 보면 헬멧 뒤에 비친 내모습이 보일듯 ^^ 엄마와 딸이 해변에 신발을 벗어 놓고 물놀이를 즐기 시더라고 신발이 너무 이뻐서 찍었음 사진 찍자 마자 와서 신발을 치우시더라고 -_-;;; 이른 시간이라 그랬는지 사람이 거의 없었던 바닷가 추후 사진 업뎃 가능성 있음 ^^ 파리의 연인 궁굼한점 아니 왜 박신양은 파리까지 자기네 회사 차를 팔러가서 벤츠를 몰고 다니는 거야. 자기네 회사 차를 타고 다녀야지 되는 거 아냐? 흠.. 벤츠에서 협찬 받은 거야?? 킬빌2 킬빌2 내 취향이 아니다. 영화 나름 대로는 뭐 괜찮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뭐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의 표현 방법의 하나겠지만 말이다. 마지막 부분은 정말 예술 이었다. 아마도 감독이 일본 만화 "북두의권"을 보지 않았을까 싶은 장면 가슴부분을 쿡쿡 찌루고 다섯발자국 인가를 걸어가면 심장이 터져 죽어버리는 그런 기술을 배워 버린 주인공 짱이었다. -_-b 파리의 연인 요세 떠들석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 1화를 봤다. 역시 드라마의 모든 요소를 갖춘 드라마 바로 그것이 었다. 돈 많고 매너 좋고 잘생긴 멋진 남자와 돈 없고 착하고 예쁜 여자가 나오는 삼각관계를 업그레이드한 사각? 오각 관계인가??? 거기다가 말을 들어 보니 출생의 비밀??도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 뭐 별로 드라마에 대해 비판 하거나 비꼴 의도는 전혀 없다. 그냥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 현실 세계와는 다른 이런 판타지스러운 스토리를 가진 "파리의 연인"보다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현실적인 드라마 였던 "네 멋대로 해라"가 더욱 더 마음에 들었었고 가슴에 남았다. 복수와 전경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스파이더맨 패러디 웬만하면 퍼온 글은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너무 웃겨서 ^^ 역시 잭 블랙 -_-b 자기 관리 덥다! 오늘 사무실에서 책상 위에 있는 이름 모를 책을 한권 보았다. 뭐 많이 있는 자기 관리에 대한 책이 었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틀려도 결론은 하나 같이 똑같은 내용의 이런 책들을 한 두번 읽어 본게 아니라서 별로 좋아 하진 않지만 날씨도 덥고 머리도 식힐 겸.. (물론 항상 식혀져 있지만.. ^^;;) 집어 들고 잠깐 보았다. 역시 좋은 내용에 좋은 글이다.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어떤 사람이 인기 있는 사람이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예를 들어 순서대로 엮어 나가고 있었다. 그 중에서 제일 와 닿은 내용은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라는 내용. 초등학생이 방학때 왜 시간 표를 짜느냐! 시간표를 짜지 않으면 방학 내내 TV 나 보다가 잠이나 자다가 방학을 끝내게 된다는 그런 내용이.. 덥다 더워! 더워서 잠이 안온다. 요세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밤마다 잠도 안오고 자고 일어 나도 머리가 띵한게 아무래도 더위 먹은게 아닐까? 이럴땐 열대야 숙면 10계명을 ■ 열대야 숙면 10계명 ■ ① 항상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여 활동함으로써 뇌 속의 생체 시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도록 한다. ② 졸릴 때만 잠을 청한다. ③ 낮잠을 피하고 평소 취침하는 시간 외에는 눕지 않는다. ④ 규칙적 운동을 해준다. ⑤ 식사시간을 일정하게 맞추는 것이 좋고, 저녁에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⑥ 저녁 시간에는 흥분을 피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고, 공포 영화 같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⑦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담배, 흥분제 등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⑧ 과식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배가 고파 잠을 이룰 수 없는.. "휴면 ID 도둑질 사례 급증"...KISA, 도용 경고 KISA 정연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팀장은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후불 결제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의 경우 장기 휴면 ID 도용으로 인해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과금이 청구되는 사례가 최근 부쩍 늘고 있다"며 "ID 소유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크고 작은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 부과된 요금으로 인해 채권 추심이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팀장은 "이를 예방하려면 이용하지 않는 인터넷 사이트는 회원 탈퇴 절차를 거쳐 ID를 해지하고 본인 정보를 삭제하는게 좋다"고 권고했다. 만일 해당 사이트에 탈퇴조치를 취하려 했으나 사이트에 탈퇴 메뉴가 없거나, 혹은 사업자가 탈퇴 요구에 불응할 경우 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www.1336.or.kr)에 관련 증거 자료를 첨부,.. 오늘은 맑음 장마 후 맑게 개인 하늘 야밤에 맥주 한잔 -_-b 졸려 졸려! 어제밤도 늦게 잤는데 오늘도 역시 늦게까지 잠 못들고 있네.. ^^ 악순환이 시작되려는 건가.. 어젯밤 만들었었던 자칭 떡볶이 오늘 맥주 안주겸 저녁으로 만들었던 터진 계란 ^^ Monster 몬스터.. 일주일 전에 반 정도 보고 오늘 마지막 까지 다 보았다. 아무튼 영화 보는 내내 공감도 했고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의 연기에 감탄 했다. 샤를리즈 테론 그녀는 오래전 부터 영화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나 부인 역할로 비중없는 역할을 전전 하다 이번 영화에서 베를린 영화제 여배우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아카데미 수상도 하였다고 한다. '에이린' 역할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이 '데빌스 어디버킷'에서 키아누 리브스의 부인 역할로 나왔던 사람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여자로서 10파운드 이상의 살을 찌우고 얼굴과 누런 의치까지 끼워 놓고 연기를 하겠느냔 말이다. 우리 나라 미녀 여배우들 중에 과연 그렇게 까지 할 사람이 있을까?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그녀는 영화.. Knockin On Heaven's Door 노킹온 헤븐스 도어가 보고 싶어지는 하루. 비도 오고 길가다 지나가는 차에 물벼락도 맞아보고 속상한 일도 있고 우울도 하고 답답도 하고 엉망이야 ! 이 영화 보면 정말 낼 출근 안하고 바다로 떠나 버릴 것 같아 비도 오는데 시원한 맥주나 마셨으면 좋겠다. 아니면 소주나 한잔 -_-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아마도 97년인가 98년인가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서 본 것 같다. 처음엔 노래만 좋아 하다가 동명의 영화 제목을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빌렸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 었던 것 같다. 그 후로도 몇번 더 보았었고 지금은 DVD 까지 소장하고 있다. 영화 속에서 데킬라 마시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데 너무 좋아 보여서 데킬라를 혼자 사다가 마셨었던 기억도 나고. PS2가 DVD 영화를 돌리면 렌즈에 무리가 간다는 .. Code_Red 바이러스 코드레드 바이러스 정보 http://info.ahnlab.com/smart2u/virus_detail_848.html 웹서버 로그가 많이 쌓여 있어 정리좀 하다 보니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게 되었다. 203.237.214.39 - - [11/Jul/2004:20:52:18 +0900] "GET /default.ida?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 가평에서의 레프팅! 레프팅이라는 걸 해봤다. 장소는 가평 TOP 랜드. 남이섬 들어가기 전 배타는 곳에 있는 곳이다. 레프팅 하기의 최적의 장소는 아닌 듯 하다. 물도 잔잔 했었고 그냥 줄창 노만 젓다가 온몸에 알만 배겼다. 평소에 운동좀 할껄 ^^;; 레프팅 용어로 노를 패들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처음 하는 레프팅이라 무척 즐거웠다. 간간히 모터 보트로 물살도 만들어 주고 아래 사진 처럼 물도 튀겨 주더라 무척 시원했다 -_- 이곳엔 국내 최대라고 하는 55미터 짜리 번지 점프대도 있고 서바이벌 게임도 할 수 있다. 뭐 다른 수상 스포츠인 수상 스키나 바나나 보트 등도 있더라. 남이섬 못 들어 갔다 온게 못내 아쉽다. 춘천 소양호 & 청평사 군대 갈때 갔었던 소양호를 다시 가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춘천 102보에서 소양호에서 배타고 가면 꼬인다는 소문이 파다 했었는데.. 배타고 양구 까지 갔었으니 ㅠ_ㅠ 춘천에 도착해 막국수와 감자부침 도토리묵 무침을 먹고 소양호로 향했다. 역시 예전 어울리지도 않았었던 전투복을 입고 집에 보낼 소포뭉치를 들고 까만색 세면백을 들고 줄을 서서 기다렸던 그때와 별로 변한 건 없어 보였다. 시간이 그렇게나 흘렀는데도. 청평사 관람을 위해 배를 타고 이동 했다. 차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오래 걸릴 듯 했다. 배타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사찰까지는 1시간 남짓 걸리는 듯 하다. 청평사는 영화 생활의 발견에서 잠깐 나올뻔 하다가 나오지 않는다. 배에서 내려 잠깐 걸어가다가 그냥 되돌아 가는 장면이 나온다! 소양.. School of Rock ost 중 [Heal me, i`m heartsick] 개인적으로 너무 재밋게 봤었던 school of rock 주인공격인 잭 블랙 (Jack Black)역시 너무 마음에 드는 배우다. 이영화에서 그는 락밴드 단원이었다가 밴드에서 퇴출 당한후 어린 학생들에게 락을 가르치는 열정적인 Rocker로 나온다. 그는 배우일 뿐아니라 가수이며 작곡가이고 또한 Tenacious D라는 밴드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 하고 있다고 한다.영화에서 상대역으로 나왔었던 조안 쿠삭은 몰랐던 사실인데 존 쿠삭의 의 동생이라고 한다. 존 쿠삭 역시 마음에 드는 배우 중에 한명인데. 최근에 본 존 쿠삭의 영화 아이덴티티는 정말 추천할 만한 영화다. 범죄 스릴러물의 명작이랄까.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꼭 보기 바란다. Heal me, i`m heartsick I`m hungry and i.. 곰플레이어에 게임이? 예전엔 동영상 재생용으로 리소스를 적게 사용하는 기본 미디어 플레이어나 사미 플레이어등을 사용 했었는데 곰플레이어의 기본 코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과 동영상 다운로드중 재생이 된다는 장점에 또 필요한 코덱을 찾아주는 기능과 새로나온 버전엔 자막찾기도 지원해준다!! 거기다가 플레이어에 게임이 있었다니 -0- 이번 버전에 생긴 것인가...? 곰플레이어 실행후 F1키나 도움말로 들어가면 옆의 창이 뜰것이다. 가운데 있는 곰발바닥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게임창이 뜰 것이다. 게임은 총알 피하는 게임 -_- 재미있었던 영화? http://blog.naver.com/puriae/120003603045 으로 트랙벡 입니다. 재미있었던 영화들을 알려주세요~?? 그중에서도 액션/범죄/SF 장르??? 흠.. 갑자기 생각하면 잘 생각이 안나는데 -0- 뭐 다이하드 시리즈나 리셀웨폰 시리즈도 무척 재밋게 봤었고 아.. 매트릭스 시리즈도 역시 -_-b 또.. 터미네이터 시리즈 역시.. 흐흠.. 그럼 벌써 몇개야 다이하드 3편 + 리셀웨폰 4편 + 매트릭스 3편 + 터미네이터 3편 13편이군 하하하! 아 그리고 또하나 HEAT!! 90년대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의 대작이라고 생각함! 도심에서의 총격전이 무척 인상적이었었지 출연 배우들도 쟁쟁하고 말이야.. 계속... 본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도 볼만한 영화 였던.. 벌써 6월의 마지막주 6월의 마지막 주로 접어 드는군 ..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지 어영부영 할때 시간은 더더욱 잘 가는 것 같아.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싶기도 하고 -0- 하하하 내일 부터는 정말 바쁘게 살아야지!!! 너무 헤이해 진거 같아 진짜!!!! 3주만에 서버 다시 다운 -_-v 6월 4일인가에 서버가 다운되었었으니 거의 3주만이군 ㅎㅎ 오늘은 실수로 서버 전원을 꺼트려 놓고 아무 생각 없이 놀고 있었던 것 같아 이거봐 특별히 물리적인 행동을 가하지 않으면 죽지 않는 서버가 왜 휴가만 가면 죽는지 다시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지.. 으아악~!!!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면서 짜증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퇴근 안하고 남친을 기다리고 있던 한 여인이 남친이 오자 남친의 귓볼을 만지작 거리네.. 남자는 입이 찢어져라 헤헤헤 -_____________- 거리고 있고 아무리 다른 사람이 나밖에 없어도 내가 다른 곳을 쳐다 보고 있는 듯 해도 제.. 제발 그런 행동은 안보이는 곳에 가서 해달란 말이야!!! 저런 행동을 보고 염장이라고 하나 -_- 아니야.. 염장은 내가 부럽다고 느껴야 염장이지 속에.. 비가온다 2 일요일 아침 기차안에서..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먹을까 했는데 가난한 자취생으로서 비타민과 섬유질이 부족한 생활을 벗어나 보고자. 미에로 화이바 대병을 -_- 하하하 이전 1 ··· 31 32 33 34 35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