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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 서비스 이런 방향으로 어떨까? 택배 배송 서비스 이런 방향으로 어떨까? 전 보통 주말 택배를 집으로 배달 요청하는데 주말에 약속이 있더라도 하염없이 기다리게 됩니다. 대신 받아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다 택배 회사들의 배송추적 서비스가 있더라도 조회 해보게 되면 아침 9시에 배송 출발이 되었다고 표시 되더라도 언제 도착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 급한일이 있다면 택배 기사분께 전화를 해 언제쯤 물건이 도착하는 지 물어 봐서 도착 예정시간을 물어보긴 하지만 배달하시느라 바쁜 기사분께 전화를 하는 사람이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계실 걸로 압니다. 이런게 참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바쁜 것 알면서도 택배 기사분께 전화 드리는 것도 그렇고 택배 기사분도 전화 받느라 시간 지체 되는 것도 그..
옥션 이벤트.. 로또의 확률을 뛰어 넘을 당첨자들! 옥션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묻지마! 신청시간 이라는 이벤트인데 하루에 네번 쿠폰 발급시간을 분단위 까지 정확히 맞추면 5만원 쿠폰을 받는 것 입니다. 동일 시간을 입력한 사람이 있다면 먼저 입력한 사람이 당첨 되는 방식이지요. 그런데!!! 두번이나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무려 다섯명이나 두번씩 당첨 되었네요.. songgym - 6월2일 1차,5월 23일 2차 kimmhs50 - 6월 2일 3차 ,5월 22일 2차 jinung97 - 5월 23일 3차,5월 22일 1차 9837029 - 5월 22일 3차, 5월 18일 1차 ihnomony - 5월 21일 2차, 5월 21일 4차 이 사람들 정말 대단 하네요.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그 것도 딱 두번씩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 그림 파일에..
얼마전 관람 했었던 세네갈전.. 경기 하는 도중엔 경기에 열중 하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고 손이 떨리지 않을 줄 알고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은 관계로 사진이 모두 흔들려 버려 사진이 몇장 없네요. 상암 경기장 앞에 현대에서 레이싱걸들을 파견 했더군요. 실물로는 처음 봤네요. 조명이 좋아 플래쉬 녀석의 도움 없이도 많이 흔들리진 않았군요. :) 밑에분 누군지도 모릅니다. 냐하하 응원석에서 준비한 대형 태극기.. 경기 결과는 예상했던 이영표 선수,뒤늦게 출장 가능 하다고 했었던 박지성 선수와 이을룡 선수 김남일 선수등 대부분의 스타급 선수들이 모두 빠져 버려 미적 지근한 경기가 되어 버렸지만 월드컵 열리기 전에 대표팀의 모습을 한번 보고 싶었기에 경기를 본 것 만으로 만족 합니다.
PD 수첩 방영 - 치과의 위험한 비밀편 어제밤 축구 경기를 보고 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와 우연히 보게된 PD 수첩의 "치과의 위험한 비빌"을 보고 정말 역겨워 지더 군요. 요즘 거의 200만원이나 되는 돈을 내고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치과와 TV에서 방송 되고 있는 문제가 되고 있는 치과가 거의 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맨손으로 마스크도 하지 않고 환자의 입속을 들락날락 하는 간호사의 손과 한번도 교체되는 걸 본적이 없는 침이나 혈액을 빨아들이는 석션 팁을 교체하는 것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는 기구 역시도 말입니다. 치아를 갈게 되는 기구 핸드피스 역시 소독을 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침과 혈액 타액이 범벅이 되어 버리는 데도 말이죠. 치과 의사 선생님은 4개나 되는 의자를 바쁜 시간대엔..
5월 23일 세네갈과의 평가전 5월 23일 세네갈 전 표를 받았습니다. 금요일날 택배로 도착했다는 데 오늘 받았죠. :) - 월드컵 경기장 가는 방법 - 지하철 6호선 성산역(월드컵 경기장역) 2번,3번 출구(3번출구 최단거리) 메일로 온 경기장 가는 방법에 성산역이라고 나와 한참을 찾았습니다. 지하철 노선표에도 월드컵 경기장역이라고만 나와 있고 성산역이라고는 표시되어 있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월드컵 경기장역이 성산역이 더군요. 지난 월드컵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팀 중의 하나인 세네갈과의 경기, 박지성 선수의 출전이 거의 불투명 한게 아쉽긴 하지만 무척 기대 되는 경기 입니다. 지금 신문을 살짝 보니 박지성 선수는 출전 여부 고려중이고 김남일 선수는 허리 통증으로 출전 못한다고 하네요. 이런;;
사촌 동생이 만든 핸폰줄 II 주말 고향에 다녀 오면서 사촌 동생에게 들러 받은 핸드폰 줄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주더군요... 전 워낙 그림 그리는 재주도 없고 글씨를 못 써 이런 걸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참 부럽 더군요. :) 사촌 동생이 만든 핸폰 줄 I http://www.banggae.com/tt/51
오랜만에 삼겹살 +_+ 오랜만에 집에서 삼겹이를 구워 먹은 후 남은 밥으로 밥을 볶아 먹었네요. :) 나름 상당히 맛있었네요. ㅎㅎ 집에서 먹는 거라 가격도 저렴하고 말입니다.
호러 게임의 명작 "Slient Hill" 영화화! 어젯밤 해외 사이트의 무비 트레일러를 보다 예전 ps1 시절 clear 했었던 Silent Hill 무비 트레일러를 발견 했습니다. 이후 버전은 클리어를 못했었지만 너무 훌륭했던 sound track와 더불어 가슴 두근거리며 플레이 했었던 시절이 생각 나는 군요. :) 아직 sound track는 간직하고 있답니다.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면 충분히 흥행 할 거라 예상 합니다. 자욱한 안개와 지직거리는 라디오 소리.. 요세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많이 개봉하고 만들어 지는 군요. 소설을 영화화 한 "향수"나 "무서운 영화4" ^^ 등.. http://imdb.com/title/tt0384537/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7684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