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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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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관악산 나들이 많은 일이 있었던 토요일 늦게나마 친구와 만나 사당에서 관악산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에다 날씨 역시 끝내 주시니 룰루랄라 관악산을 올라가기 시작 했죠. (사당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 쭈욱 걸어가다 우측길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관악산 입구가 나온답니다.) 사당쪽 코스가 그리도 멀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에 서울대 신공학관 에서 부터 출발 했던 코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스펙터클 한 코스였어요. 게다가 음료도 가지고 가지 않아 빨리 정상에 도착해 막걸리 한잔 하고픈 마음 뿐이 었죠. ;ㅁ; (사당쪽 코스 처음에 약수터가 몇개 있는데 처음 그 몇개 후론 약수터 하나도 없습니다.) 신발을 그냥 운동화를 신고 산을 올라서 그런지 정상에 거의 올랐을 쯤에는 발이 너무 아파 거의..
인천 투어 일요일 다녀온 인천 차이나 타운 입니다.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까지 가시면 인천역입니다. 인천역 바로 맞은 편에서 인천 차이나 타운 제 1패루를 바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날씨였어요. 약간 흐리지만 따뜻한 날씨. 차이나 타운 거리를 올라가다 보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해파리 모양의 등과 -_- 제 3패루 가는 길의 눈이 보이지 않는 팬더 세마리.자유공원으로 가는 길의 제 3 패루와 서울엔 이미 다 지고 없는 벗꽃들이 아직 자유공원엔 많이 남아 있더군요. 신포 시장의 신포 닭갈비 역시나 사람이 바글 바글 유명하데서 맛이나 보려고 들렀는데 냄새만 맡고 왔네요. 한참 헤매다 찾은 동인천역 근처의 냉면 골목 3천 500원에 엄청난 양의 냉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
광주 길고 긴 출장의 마지막 날은 광주 였어요. 몇번 차를 타고 광주를 지나가거나 예전 제주도 갈때 광주 비행장에서 출발 한적이 있어 들렀을때 말곤 숙박을 한 적은 없었죠. 순천을 들렀다 저녁에 광주에 도착을 하곤 밤새 여흥(?)을 즐기곤 새벽 다섯시가 넘은 시간에야 잠이 들어 피곤한 하루를 맞이 할 줄 알았지만 어쩐 일인지 가뿐하게 일어 났어요. 역시 노는 것에 너무 익숙 해진 걸 까요? 너무 적응이 되어 버렸었죠. 여흥이라고 해봤자 간단히 저녁에 반주를 해준 후 오랜만에 볼링과 당구를 그리곤 국민 게임 고스톱을 즐긴 것 밖엔. 예전엔 볼링장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동네를 가도 좀처럼 찾기 힘들어요. 요센 관심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루를 또 시작 했으니 밥을 먹으러 가..
창원 제 본적 창원 이예요. 고향은 아니고 그냥 본적. :) 몇번 갔었던 것 같기도 한데 몇시간 머무르진 않았지만 어렸을 적 기억은 하나도 없고 참 깨끗하고 잘 짜여진 작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렸을 적 기억은 어떤 꽃집 화원 같은 곳을 몇번 갔었던 것 같은 기억 밖에는 없네요. 길은 잘 뚫려 있는 듯 했지만 퇴근시간 무렵 부산으로 향하는 톨게이트에선 역시나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다시 해운대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선 아저씨가 날씨도 따듯한데 히터를 틀어 주셔서 마치 수면 가스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정신을 잃었었답니다. 창원에 갈때는 서부 터미널에서 시외 버스를 타고 갔는데 알고 보니 창원과 해운대 사이의 버스 노선이 있더군요.
부산 글쓰다가 멋대로 Explorer 가 죽어 버려 몇 줄 되지 않는 글이 지워져 버렸어요. 한 시간 내내 쓴 글인데.... ㅠ_ㅠ 몇년만에 다시 찾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웬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 했어요.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바람과 조용한 파도소리 그리고 언듯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부산 갈매기들과 아침을 함께 했지요. 아 겨울 바다가 너무 좋아요. ;ㅁ; 해운대에서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 출연한 개와 수영하는 아저씨를 봤어요. 아무리 따뜻한 날씨라지만 겨울인데 바다를 향해 수영 팬티를 입고 개와 함께 걸어가는 아저씨를 보고 어디 방송에서 본 것 같았는데 순간 포착이었네요.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340회 (2005-05-12 ) -부산해운대에 유명한 물개가 ..
sea sea sea 조용히 바다를 바라 본다. 바다는 언제나 그 곳에 있었다. 언제나 찾아가서 조용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삶의 아픔과 힘겨움을 잠시 나마 잊을 수 있게 해 주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 줄 수 있는 그런 친구 같은.. 바다가 있다. 파도 소리가 참 듣기 좋다. 주말에 산 책 몇권 중 하나인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중 마지막에 나오는 말.. '파리는 언제나 거기 있을 거예요' 라는 말. 언제나 그 곳에 있을 수 있는 존재.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 . "바다는 언제나 거기 있을 거예요....." 웬지 또 술 한잔 생각이 난다.. 참자. 참자. 참자. 참자. 참자.
고향의 하늘 명절을 지내고 돌아 오는 길. 터미널 에서 바라 본 하늘이 눈이 시리도록 푸프러 발 길이 떨어 지지 않을 뻔 했네요.
경복궁 임진왜란과 일제시대 6.25 전쟁을 거치며 현재 1/10 규모로 수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복궁. 하지만 처음으로 본 경복궁의 모습은.. 관람시간 3 ~ 4월 5 ~ 8월 11 ~ 2월 9 ~ 10월 평일 주말(토·일·공휴일) 매표 및 입장 마감 관람 매표 및 입장 마감 관람 매표 및 입장 마감 관람 매표 및 입장 마감 관람 09:00~17:00 09:00~18:00 09:00~17:00 09:00~18:00 09:00~18:00 09:00~19:00 09:00~16:00 09:00~17:00 ※ 화요일은 휴궁일입니다. ※ 국경일과 공휴일에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개방합니다. 관람요금 구분 대인(19-64세) 소인(7-18세) 단체 무료대상 일반 3,000원 1,500원 어른 2,400원(20명이상)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