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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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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 2007 #3 1.인천 승봉도 여행 준비 2.승봉도 2007 #1 출발 3.승봉도 2007 #2 도착 4.승봉도 2007 #3 비가 잔뜩 온 다음날 안개가 잔뜩낀 이일레 해수욕장은 반쯤 모래에 파묻힌 오리 한마리와 우리 일행 밖에 없었어요. 해수욕장에서 해변을 따라 계속 걷다 보면 하나의 해변이 또 나오고 작은 항구도 볼 수 있어요. 역시 무인도에라도 온 듯 사람은 보이지 않아요. 다시 마을로 돌아와 마을길을 따라 걷기 시작 했어요. 마을길을 따라 걸으면 섬을 한바퀴 돌아 볼 수 있어요. 대략 두시간 정도면 돌아 볼 수 있는 듯 해요. 시간을 넉넉히 잡는 다면 세시간 쯤? 역시 사람은 몇명 보지 못했어요. 전날 비가 많이 내려 마을분들이 모두 모내기를 하러 나오신 듯 했어요. 우리가 묵었던 숙소의 아저씨도 모내기를 하..
승봉도 2007 #2 도착 1.인천 승봉도 여행 준비 2.승봉도 2007 #1 출발 3.승봉도 2007 #2 도착 4.승봉도 2007 #3
승봉도 2007 #1 출발 1.인천 승봉도 여행 준비 2.승봉도 2007 #1 출발 3.승봉도 2007 #2 도착 4.승봉도 2007 #3 잔뜩 흐린 하늘.. 아직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몇 방울의 비가 집을 나오자 마자 떨어지기 시작 했어요. 어차피 며칠 전 부터 비가 온다고 했으니 신도림에서 동인천행 급행을 타고 동인천역에 도착 했습니다. 여객 터미널에 있는 pc 에 즐겨 찾기 되어 있던 url 인데 섬에 대해 잘 정리 되어 있네요. http://island.haewoon.co.kr/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시간이 나는 대로 업데이트 해야 겠네요. :)
인천 승봉도 여행 준비. 1.인천 승봉도 여행 준비 2.승봉도 2007 #1 출발 3.승봉도 2007 #2 도착 4.승봉도 2007 #3 이번주 승봉도에 가기로 했어요. 아마 1박 2일 정도의 짧은 여행이 되겠지만 그래도 가기전 준비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 일단 숙소는 예약된 상태라 놀러가기전 맛있게 먹고 편하게 즐기기 위해 사전 조사를 시작 했습니다. 승봉도(昇鳳島)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에 딸린 섬이다. 원래는 이 섬에 처음 정착했던 두 사람의 성을 따서 신황도라고 불리다가 섬의 지형이 하늘로 승천하는 봉황을 닮아서 승봉도라고 불리게 되었다라고 하네요. 섬의 교통수단 섬의 주요 교통수단은 경운기와 승합차. 섬내에는 버스가 없어 유일한 교통수단으로는 농기계인 경운기와 민박업체의 승합차가 전부임. 이용객들을 위해..
힘겨웠던 관악산 나들이 많은 일이 있었던 토요일 늦게나마 친구와 만나 사당에서 관악산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에다 날씨 역시 끝내 주시니 룰루랄라 관악산을 올라가기 시작 했죠. (사당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 쭈욱 걸어가다 우측길로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관악산 입구가 나온답니다.) 사당쪽 코스가 그리도 멀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에 서울대 신공학관 에서 부터 출발 했던 코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고 스펙터클 한 코스였어요. 게다가 음료도 가지고 가지 않아 빨리 정상에 도착해 막걸리 한잔 하고픈 마음 뿐이 었죠. ;ㅁ; (사당쪽 코스 처음에 약수터가 몇개 있는데 처음 그 몇개 후론 약수터 하나도 없습니다.) 신발을 그냥 운동화를 신고 산을 올라서 그런지 정상에 거의 올랐을 쯤에는 발이 너무 아파 거의..
인천 투어 일요일 다녀온 인천 차이나 타운 입니다.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종점까지 가시면 인천역입니다. 인천역 바로 맞은 편에서 인천 차이나 타운 제 1패루를 바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닌 날씨였어요. 약간 흐리지만 따뜻한 날씨. 차이나 타운 거리를 올라가다 보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해파리 모양의 등과 -_- 제 3패루 가는 길의 눈이 보이지 않는 팬더 세마리.자유공원으로 가는 길의 제 3 패루와 서울엔 이미 다 지고 없는 벗꽃들이 아직 자유공원엔 많이 남아 있더군요. 신포 시장의 신포 닭갈비 역시나 사람이 바글 바글 유명하데서 맛이나 보려고 들렀는데 냄새만 맡고 왔네요. 한참 헤매다 찾은 동인천역 근처의 냉면 골목 3천 500원에 엄청난 양의 냉면을 맛 볼 수 있습니다. ..
광주 길고 긴 출장의 마지막 날은 광주 였어요. 몇번 차를 타고 광주를 지나가거나 예전 제주도 갈때 광주 비행장에서 출발 한적이 있어 들렀을때 말곤 숙박을 한 적은 없었죠. 순천을 들렀다 저녁에 광주에 도착을 하곤 밤새 여흥(?)을 즐기곤 새벽 다섯시가 넘은 시간에야 잠이 들어 피곤한 하루를 맞이 할 줄 알았지만 어쩐 일인지 가뿐하게 일어 났어요. 역시 노는 것에 너무 익숙 해진 걸 까요? 너무 적응이 되어 버렸었죠. 여흥이라고 해봤자 간단히 저녁에 반주를 해준 후 오랜만에 볼링과 당구를 그리곤 국민 게임 고스톱을 즐긴 것 밖엔. 예전엔 볼링장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동네를 가도 좀처럼 찾기 힘들어요. 요센 관심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루를 또 시작 했으니 밥을 먹으러 가..
창원 제 본적 창원 이예요. 고향은 아니고 그냥 본적. :) 몇번 갔었던 것 같기도 한데 몇시간 머무르진 않았지만 어렸을 적 기억은 하나도 없고 참 깨끗하고 잘 짜여진 작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렸을 적 기억은 어떤 꽃집 화원 같은 곳을 몇번 갔었던 것 같은 기억 밖에는 없네요. 길은 잘 뚫려 있는 듯 했지만 퇴근시간 무렵 부산으로 향하는 톨게이트에선 역시나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다시 해운대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선 아저씨가 날씨도 따듯한데 히터를 틀어 주셔서 마치 수면 가스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정신을 잃었었답니다. 창원에 갈때는 서부 터미널에서 시외 버스를 타고 갔는데 알고 보니 창원과 해운대 사이의 버스 노선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