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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n 2 접사하기 Mission 2. 접사하기 http://cafe.naver.com/a60a70/1145 http://cafe.naver.com/a60a70/1370 Mission 2 접사하기에 대한 수행 결과 입니다. 디카를 오랜 동안 사용했으면서도 AiAf 에 대해 자세히 몰랐었는데 Mission을 수행하면서 정확이 알게 되었네요. 원래 Manual을 숙지 하지 않는 지라. ^^ AiAf를 off 시키면 초점이 가운데 맞게 되면서 좀도 쉬운 접사가 가능 합니다. AiAf On 상태라면 이리 저리 자동으로 초점이 맞는 지라. 초점 맞추기가 힘들 거든요. 키보드에 먼지가 심하네요. 방수라던데 그냥 물을 뿌려서 씻으면 망가지겠죠 -_-;
역시 주말에 만든 깍두기 일요일 자연 스럽게 늦잠을 자주고 빈둥대다 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어 버리더군요. 나름대로 할 것도 많았는 데 말이죠. ^^ 스케줄 정리해서 장도 보고 청소도 하고 밥도 먹고 마지막으로 깍두기에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모든 양념이 있었기 때문에 무와 대파 정도만 구입을 하러 동네 야채 가계로 달려가 아주머니와 담소를 나누곤 검은 봉다리에 무를 담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 해보는 깍두기라 제대로 만들 었는 지 모르겠지만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고추가루가 조금 부족 한 듯 하지만 맛은 나름대로 만족 했습니다. ^^
토요일 오후 자장면 토요일 오후 만들어 먹은 자장면. 사다놓은 면이 유통기한에 임박해 토요일 오후 모두 해치워 버렸습니다. 저 그릇은 어디서 나타 났는지 몰라도 웬지 중국집 그릇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군요. ^^;
디카 수리 완료~ ^0^ 몇달동안 속을 썩이던 디카를 양재동 Canon AS center에 수리 했습니다. 이렇게나 속이 시원 한 걸 그동안 미뤄오다니 ^^ 수리비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2만5천원 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고장 났을 당시의 디카 상태는 http://www.banggae.com/230 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 양재동 AS Center은 http://banggae.com/233 에서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 ^^
Gmail 계정 필요하신분. 어쨋거나 gmail을 자주는 아니지만 오래 사용하다 보니 계정이 50개 정도 생겨 버리는 군요. 필요하신 분들은 답글로 달아 주시면 성심 성의것 보내 드리겠습니다. ^^ 신청해 주세요..^^
드디어 디카 AS 보내다. 금일 점심 시간 오락가락 하는 Canon A70을 들고 AS를 떠났습니다. 위치는 Canon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http://www.lgcamera.co.kr/lgi/sitemap/CSfCustomerASCenter.jsp 찾아간 곳은 양재역에 위한 AS 센터로 아래와 같습니다. 업 체 명: 양재 서비스 센터 / 대표자 : 윤병규 주 소 :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3번지 대진빌딩 3층 전 화 : 02-573-9337 / 팩스 : 02-573-9325 근무시간 : 평일:09:00~18:00/토요일:09:00~13:00(일요일/공휴일 휴무) 양재역 5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보이는 KFC 건물 3층입니다. 일단 접수는 했지만 3~4일 정도 지나야 견적이 나온 다고 하더군요. 양재역에 위치한 A..
4차원 세상을 보여 주는 내 디카 -_- 두번째 디카 Canon A70 께서 심한 병을 앓고 있습니다. 몇달 전부터 조금 이상한 낌새를 보이고 요상 스런 화면으로 잠깐씩 새로운 4차원 세계를 보여 주시더니 그 잠깐의 시간이 점점 더 길어 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끔씩 정상적인 세상을 보여 주지만 AS Center 찾아가기도 귀찮고 가끔씩이나마 정상적인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참고 쓰고 있었는데 정작 필요한 순간 내 마음대로 사진을 찍을 수 가 없어 드디어 AS를 받아 보려 합니다. Canon 동호회에 예전 증상을 문의 해 봤을 때는 첩촉불량 이라는 대답을 주더군요. 구입한지 1년이 넘어 무상 AS는 받지 못하겠지만 꼭 찾아가서 수리를 받아야 겠네요.^-^ 한번 떨어 뜨린 적도 없고 애지중지 하며 사용 했는데 마음 만으로는 고장을 막을 수 가 없..
아이리버 너무 비싼 거 아냐? 얼마전 지하철 선로에 배터리 case를 투신시키고 난 후 한참을 그냥 두고 쓰다 어제 삼성동 코엑스 아이리버 존을 찾아 갔더랬죠. 마침 삼성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지라 기회다 싶어 물어 물어 찾아 갔습니다. 메가박스 맞은 편은 맞더군요. 지하에 2층에 있는 줄은 몰라서 한참을 헤메었습니다. 분실 했었던 배터리 case 입니다. Ifp-795 랍니다. AS 하시는 직원 분에게 mp3를 보여주며 배터리 case 얼마죠? 라고 물으니 4천400원 이랍니다. 이런 플라스틱 조각이 4천 4백원이라니.. -_- 대략 깜짝 놀란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았지만 내 표정을 읽은 듯 직원 분께선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더군요. 뭐 배터리 case 없이도 정상적으로 작동은 하지만 그대로 두고 사용하기엔 신경이 쓰여 구매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