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3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두부 지짐 오늘은 두부 지짐 저녁 동네 미용실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려 머리를 자르고 사온 두부로 만든 '두부 지짐' 입니다. 반모는 김치찌게를 끓였고 남은 반모를 처리하려 만들었는데 나름대로 만족 했답니다. 두부를 어찌나 좋아 하는지... ^^ 오늘은 돼지 껍데기 ^__^ 오늘은 돼지 껍데기와 소금 구이를 시식 했네요.. 왠일인지 먹을 기회가 없었던 돼지 껍데기 였었는데 저 집이 잘 못한 건지 그리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었습니다. 소주는 딱 두잔쯤?? 세잔인가 ^^ 주인 아저씨왈 "돼지 껍데기는 꼭지 -_-;; 부분이 쫄깃쫄깃 하고 맛나다고 그 부분만 찾아서 먹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1인분 뿐이었는데 두개나 있었습니다. 후후 마파도 관람기 마파도를 보고 왔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복권을 들고 도망쳐 버린 여자를 쫓아 진행되는 스토리인데 역시 소문만큼이나 영화의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영화는 이리 저리 흘러가다가 결국 허무하게 끝을 내버리고 말더군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론 돈때문에 망가져 버린 돈잃은 사장과 돈을 갖고 도망가버린 여자를 쫓아 진행 되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영화 중간에 김형자 할머니께서 노래를 부를때 뒷자리에서 따라 부르던 남자분 너무 오버였습니다. -_-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고추장 찌개 토요일 고추장 찌개에 도전 나름대로 성공 했습니다.. ^^ 집근처 정육점에서 찌게용 돼지고기 세일을 하길래 1000원 어치 반근과 무를 샀는데 할머니께서 먹으려고 빼놨다는 대파까지 공짜로 챙겨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게 먹었네요... ^^ 작년 봄 작년 4월 1일 대전에 있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 봄이 빨리 왔음 하네요. 순대 볶음 토요일 저녁 친구 녀석들과 먹다 남은 순대 볶음을 월요일 퇴근 후 해치워 버렸습니다. 재료는 순대 볶음을 하는 집에서 판매 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 했었죠. 한번 해보고 나니 역시 두번째는 훨씬 수월 하더군요. 맛있게 저녁밥을 뚝딱 해치워 버렸다죠. ^^ ps. 이 녀석들아 태워 먹은 냄비 탄 것들이 늘어 붙어 안지워 진다 ;ㅁ; " less=" less.. "> 새까맣게 타 버린 냄비를 씻으려면 찌개를 끓이다가 깜박 잊고 끄지 않아서 냄비 속에 있는 음식물이 새까맣게 타 붙었을 경우, 철수세미나 수저 등으로 긁어내면 냄비가 상하게 된다. 이럴 때는 냄비를 찬물 위에 띄워 식힌 다음, 안에 있는 음식물을 비우고 비눗물을 부어 팔팔 끓이면 타 붙은 것이 깨끗이 떨어진다. 그래도 타 붙은 것이 나아 있으면 .. 출근길에.. 정신 없었던 아침 출근길.. 그래도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 얼마만에 보는 많은 눈 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오후가 되면서 다 녹아 버렸지만 올 겨울 이렇게 지나 가나 봅니다. 금요일쯤 다시 눈 소식이 있는 것 같던데 오늘 만큼은 아닐 듯 싶네요. 성명풀이 하기 성명풀이 총평가 (740 점) 이로군요 'ㅁ' 650점 ~ 800점 아주 좋은 성명입니다. 500점 ~ 649점 그런대로 무난한 성명입니다. 350점 ~ 499점 운명을 나쁘게 만드는 성명입니다. 0점 ~ 349점 아주 나쁜 성명이니 개명을 권합니다. 발음오행 이 이름은 하늘에는 나무가 있고, 사람 자리에는 물, 땅에는 쇠가 배치되어 있는 구성이다. 사람의 물은 하늘의 나무와 땅의 쇠와 잘 어울려 생존하지만, 땅의 쇠와 하늘의 나무가 상쟁하고 있으니, 중간에 있는 물이 피곤한 형상이다. 하늘을 존경하며 받들면서 살려고 하지만, 하늘과 땅이 서로 싸우고 있으니, 입장이 매우 곤란한 위치가 되었다. 따라서 이 오행을 가진 사람의 성격은, 머리가 좋고 온화하며 심지는 굳으며 선량하지만, 주의력이..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