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3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파도 관람기 마파도를 보고 왔습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된 복권을 들고 도망쳐 버린 여자를 쫓아 진행되는 스토리인데 역시 소문만큼이나 영화의 퀄리티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영화는 이리 저리 흘러가다가 결국 허무하게 끝을 내버리고 말더군요. 차라리 개인적인 생각으론 돈때문에 망가져 버린 돈잃은 사장과 돈을 갖고 도망가버린 여자를 쫓아 진행 되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영화 중간에 김형자 할머니께서 노래를 부를때 뒷자리에서 따라 부르던 남자분 너무 오버였습니다. -_-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고추장 찌개 토요일 고추장 찌개에 도전 나름대로 성공 했습니다.. ^^ 집근처 정육점에서 찌게용 돼지고기 세일을 하길래 1000원 어치 반근과 무를 샀는데 할머니께서 먹으려고 빼놨다는 대파까지 공짜로 챙겨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하게 먹었네요... ^^ 작년 봄 작년 4월 1일 대전에 있을 때 찍은 사진 입니다. 봄이 빨리 왔음 하네요. 순대 볶음 토요일 저녁 친구 녀석들과 먹다 남은 순대 볶음을 월요일 퇴근 후 해치워 버렸습니다. 재료는 순대 볶음을 하는 집에서 판매 하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 했었죠. 한번 해보고 나니 역시 두번째는 훨씬 수월 하더군요. 맛있게 저녁밥을 뚝딱 해치워 버렸다죠. ^^ ps. 이 녀석들아 태워 먹은 냄비 탄 것들이 늘어 붙어 안지워 진다 ;ㅁ; " less=" less.. "> 새까맣게 타 버린 냄비를 씻으려면 찌개를 끓이다가 깜박 잊고 끄지 않아서 냄비 속에 있는 음식물이 새까맣게 타 붙었을 경우, 철수세미나 수저 등으로 긁어내면 냄비가 상하게 된다. 이럴 때는 냄비를 찬물 위에 띄워 식힌 다음, 안에 있는 음식물을 비우고 비눗물을 부어 팔팔 끓이면 타 붙은 것이 깨끗이 떨어진다. 그래도 타 붙은 것이 나아 있으면 .. 출근길에.. 정신 없었던 아침 출근길.. 그래도 카메라를 꺼냈습니다. ^^ 얼마만에 보는 많은 눈 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오후가 되면서 다 녹아 버렸지만 올 겨울 이렇게 지나 가나 봅니다. 금요일쯤 다시 눈 소식이 있는 것 같던데 오늘 만큼은 아닐 듯 싶네요. 성명풀이 하기 성명풀이 총평가 (740 점) 이로군요 'ㅁ' 650점 ~ 800점 아주 좋은 성명입니다. 500점 ~ 649점 그런대로 무난한 성명입니다. 350점 ~ 499점 운명을 나쁘게 만드는 성명입니다. 0점 ~ 349점 아주 나쁜 성명이니 개명을 권합니다. 발음오행 이 이름은 하늘에는 나무가 있고, 사람 자리에는 물, 땅에는 쇠가 배치되어 있는 구성이다. 사람의 물은 하늘의 나무와 땅의 쇠와 잘 어울려 생존하지만, 땅의 쇠와 하늘의 나무가 상쟁하고 있으니, 중간에 있는 물이 피곤한 형상이다. 하늘을 존경하며 받들면서 살려고 하지만, 하늘과 땅이 서로 싸우고 있으니, 입장이 매우 곤란한 위치가 되었다. 따라서 이 오행을 가진 사람의 성격은, 머리가 좋고 온화하며 심지는 굳으며 선량하지만, 주의력이..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드디어 책 샀습니다. ;ㅁ; 서점에서 사려다가 인터넷으로 구매 하는 것이 저렴하기 때문에 미뤄오다 오늘 회사에서 받았습니다. 가격은 5,720원 정도에 적립금도 있으니 참으로 저렴 하지요. 올 컬러 판에 재질도 좋고 5000원 대라는 가격과 너무나 알찬 책의 내용 마음에 듭니다. 이 책이 나온후 여러 유사 제목의 책들도 많이 나왔지만 이 책만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저의 자취생활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게 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구정 연휴의 시작인가 봅니다. 날씨는 점점 흐려지고 눈이 온다는 소문도 들리기 시작하는데 집으로 갈 길이 걱정 입니다. 이제 곧 귀향 전쟁에 뛰어들 몸. 마음을 굳게 먹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까지 얼마나 걸리련지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많이 있는 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돈도 많이 버시길 ~ ^^*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