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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토스터 정했음. 오븐 토스터 정했습니다. 유파 오븐토스터기 TSK-2831 입니다. ㆍ모델명 TSK-2831 오븐토스터기 ㆍ제품사양 - 규격 : 260×254×105 mm - 구성 : 충격과 녹에 강한 스테인레스 재질의 몸체와 빵가루받침대 ㆍ제품특징 - 넓은 조리 공간(240mmX240mm) - 30분 타이머 완료시 종료음 기능 -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조리창과 손잡이 - 빵 부스러기 받침대 사용 - 절전효과를 얻을수 있는 제품 설계 - 조리시 안전을 위한 안전망 사용 - 9.0리터의 용량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고르고 골라 선택한 제품입니다. 단점이라면 온도조절이 안되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되겠다 싶어 결정했습니다. 오븐 토스터는 저가형 2만원 정도에서 5만원대까지 가격대가 형성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적정선에서 잘..
카메라 공부 Mission 1. 아웃포커싱 인포커싱을 해보자 http://cafe.naver.com/a60a70/842 (수행) http://cafe.naver.com/a60a70/1078 ( 마무리) Mission 2. 접사하기 http://cafe.naver.com/a60a70/1145 http://cafe.naver.com/a60a70/1370 Mission 3. 측광방식의 차이 http://cafe.naver.com/a60a70/1428 http://cafe.naver.com/a60a70/2017 Mission 4. 셔터스피드 감잡기 http://cafe.naver.com/a60a70/2084 http://cafe.naver.com/a60a70/2813 Mission 5. 조리개 값 감잡기 http://caf..
2005.. spring........ 비가 오던 날... 벗꽃도 이제 다음주면 다 떨어져 버리려나.. 아직 봄나들이도 제대로 못했는데 섭섭 하네요..
꺄악~ 봄이닷 ;ㅁ; 봄인가 봅니다. 서울, 아스팔트와 하늘을 찌를듯 솟아 있는 회색 건물들을 보고 살다 잊고 지나쳐 버릴 뻔한 봄인가 봅니다. ^^ 지난 주 미친척하고 달려 버린 대천과 대전으로 가서 몇장 찍지 못한 사진들 중에 한장 이네요.. ^^
고장철 이란 말이냐 어찌나 고장이 잘 나던지. 어젯밤 간단한 음주로 인해 아침에 연이어 울어대는 알람을 무의식 중에 모두 꺼버리고 지각임을 잠결에 의식 했지만 취침 모드를 계속 유지 해버렸습니다 -_-. 그나마 준비를 일찍 마치고 음료수를 하나 마시며 어제밤 집에서 잠을 잔 친구와 지하철을 타러 갔지만 개찰구 앞의 아저씨 무조건 지하철 다니지 않으니 타지 말라고 말만 되풀이 하고 계셨고 영문을 모르는 시민들은 언제쯤 지하철이 다시 다니느냐 왜 안다니느냐라는 질문을 하였지만 그 아저씨께선 안다닌다라는 말만 되풀이 하셨습니다. 결국 2호선을 거꾸로 타고 환승하여 겨우 회사에 도착 했답니다. ;ㅁ; 하루사이 아침에만 2번 고장이 나다니 오늘 아침 2호선 난리도 아니었겠군요. 조치를 빨리 취한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도대체 뭐하는..
해왕성에서 온 사람 해왕성에서 온 사람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 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 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오늘은 두부 지짐 오늘은 두부 지짐 저녁 동네 미용실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려 머리를 자르고 사온 두부로 만든 '두부 지짐' 입니다. 반모는 김치찌게를 끓였고 남은 반모를 처리하려 만들었는데 나름대로 만족 했답니다. 두부를 어찌나 좋아 하는지... ^^
오늘은 돼지 껍데기 ^__^ 오늘은 돼지 껍데기와 소금 구이를 시식 했네요.. 왠일인지 먹을 기회가 없었던 돼지 껍데기 였었는데 저 집이 잘 못한 건지 그리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었습니다. 소주는 딱 두잔쯤?? 세잔인가 ^^ 주인 아저씨왈 "돼지 껍데기는 꼭지 -_-;; 부분이 쫄깃쫄깃 하고 맛나다고 그 부분만 찾아서 먹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군요. 1인분 뿐이었는데 두개나 있었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