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38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맨 온 파이어" 시사회 당첨 되다! 자주가서 유령 회원 노릇 하고 있는 영화 동호회에서 시사회 당첨 되었다. 사실 시사회에 가고 싶어서 매일 접속해서 시사회 있나 모니터링 하고 가끔 글 남겨 주고 해서 얻은 시사회권 ^^ 나름대로 뿌듯 하다. 오늘 여덟시 사십분 시작이라는데.. 종로쪽이라 좀 먼듯도 하고 감기 기운도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꼭 가봐야지. 오늘은 야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Please.... 야근이 생겨 버리면 감기 기운이 있다는 사실성 발언을 하고서라도 가야겠다. 웬지 꿀꿀해져 가고 있는 요즘... 극장 약도 야근의 연속 -_- 아악~ -0- 오늘도 야근이다. 이번주엔 하루만 빼고 매일 야근이었는데 오늘은 일찍좀 들어가 보나 했는데... 갑자기 야근이 생겨 버렸다. 내일도 원래는 쉬는 날인데 어처구니 없는 야근이 생겨 버렸고 오늘은 금요일.. 하지만 낼도 출근해야 하니 ㅎㅎㅎ AS 보낸 유니텍 전자는 화요일날 물건을 발송했는데도 도대체 연락할 기미도 보이지 않고 며칠째 계속 전화를 하는데도 계속 통화중이다. 이번주 안에 받기는 틀린 것 같기도 하고 조회를 해보니 수요일날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큰 고장도 아니고 콘덴서 몇개 교체하면 되는 일인데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되고 유니텍 전자 원래 AS 이랬나? 다음에 보드 살때 염두해 두고 사야 겠다. 기분 다운된 듯 하다. 기운도 없고 점심 메뉴도 엉망이 었고 아아악~ Rise of the blog~ 드디어 살렸다. 다시 살리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가 버린 것 같다. 계정은 다시 살렸었는데 backup한 홈페이지 파일들과 db 파일들이 집에 있는 컴퓨터에 있었는데 보드는 또 콘덴서란 놈이 망가져 버려서 병원에 보내 버렸고 며칠전 가지고 올라온 컴퓨터에서 하드만 뗘와서 홈페이지 파일들을 카피해서 db 복원시키고 파일 카피하고 퍼미션 지정하고 -_-;; guestbook 는 결국 살리지 못했다. db 파일에 문제가 있었는지 그 부분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서 우선 빼버렸다. 홈페이지 살린 기쁨에 ;ㅁ; 몇분 남지 않은 점심시간이지만 얼른 글을 한번 남겨 보고 싶었다... 아아~ 좋아라~ ps. 8월9일자 포스트에 답글들은 하나도 살리지 못했다. db backup 한 시점이 그 전이라서 -_- 하드가 하나 생겼다 ^ㅁ^ 원랜 플스2에 사용 하려고 구입한 하드 였었는데 플2 이제 좀 끊어 보려고 한다. 갑자기 생각 났는데 남는 하드에다가 mp3나 잔뜩 모아 봐야 겠다. 좋은 노래도 많이 듣고 ^^ 그래봤자 40기가 짜리 하드지만 흐흣~ 효자동 이발사 과거의 향수와 함계 웬지 씁쓸함 역시 지니고 있는 영화다. 그 시대의 시대 상황이 그랬었다고 치부 하기에는 지금의 현실로는 도대체 이해 할 수가 없었을 그 시대를 살았었던 어르신 들에게는 뭐 향수를 줄 수도 있는 그런 영화 인 것 같다. 지금도 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역시 예전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다. ps. 사사오입 이승만 대통령이 자유당을 창당하고 재선을 위해 대통령 직선제로 헌법을 고치는 이른바 발췌개헌안을 강압적인 방법으로 국회를 통과시킨 다음 장기 지권을 위해서 다시 헌법을 개정하였는데 그 것이 이른바 사사오입 개헌이다. 1954년 11월 29일 헌법 개정안의 불법 통과사건. 당시의 집권당인 자유당이 총재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의 영구집권을 위해 헌법 개정안을 11월 27일 민의원에서 표결 결과.. 바이더웨이~ 아직 저녁 시간도 아닌데 배고파~ 올해 포인트 거의 쓰지 않은 것 같은데 가다가 담배,복권,상품권,주류,잡지,서적,쓰레기 봉투,일부할인행사 상품을 제외한걸 사먹어야 겠다. ^ㅁ^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고민을 넣어두는 상자 아더 팽크라는 영국의 실업가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하다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날,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상자를 계속 활용하면서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며 염려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 온.. 파리의 연인 궁굼한점 아니 왜 박신양은 파리까지 자기네 회사 차를 팔러가서 벤츠를 몰고 다니는 거야. 자기네 회사 차를 타고 다녀야지 되는 거 아냐? 흠.. 벤츠에서 협찬 받은 거야??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