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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 환절기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루 세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려고 노력도 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바람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기온 떨어지자 마자 바로 감기에 걸리는 군요. 나는 건강하고 건전한 생활을 해 왔는데 사실 사무실에 감기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전염된 것 같다능... 2. 너무나 사랑스럽고 유쾌한 드라마 The Office 시즌 5가 오늘 드디어 시작 했어요. 너무 오래 기다렸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거라 역시 시즌 첫 편은 40분 이네요. 자막은 없지만 막귀로 그림만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어요. 3. 핸드폰 sph-m4650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 전원을 끌 때나 켤때 시끄럽게 울리는 소리때문에 신경 쓰이시는 분은 첨부된 파일을 ..
컴퓨터 업그레이드 갑자기 컴퓨터가 부팅이 되지 않아 살펴보니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더군요. 수리해서 쓰기에는 너무 오래 사용한 컴퓨터를 이번 기회에 갑자기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2004년에 샀던 컴퓨터를 계속 사용해 왔으니 4년 만에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네요. 고 사양의 게임 같은 걸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까지 사용해 왔던 컴퓨터도 쓸만 했지만 보드가 고장 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었어요. ㅠ_ㅠ 비오는 토요일 pc 방에서 고른 부품들은 아래와 같아요. 최근에는 보드에서 IDE 기계를 두개 밖에 할 수 없더군요? RW 하나랑 예전에 쓰던 하드 디스크를 하나 달면 나머지 IDE 하드 들은 사용 할 수 없기에 500 기가 하드를 하나 추가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케이스는 예전 쓰던 것 그대로 사용 하..
RERUN!!! 1. 소이어 형 께서 별명을 지어 주셨어요. 몇가지 질문에 대해 선택을 하면 똑같은 선택이라도 랜덤하게 별명이 나오는 것 같아요. RERUN 이라... 나름 좋은 의미로 받아 들일 수도 있을 텐데 소이어의 드라마에서 행동을 보면 이 건 뭐 했던 행동이나 말을 계속 반복 한다는 의미도 될 수 있으니... 치... 치매이거나 엄청난 건방증 환자 인거야 난? 여튼 스스로 긍정적인 의미로 받아 들이기로 했어요. 소이어 형이 지어주는 별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이동 하세요. http://abc.go.com/primetime/lost/index?pn=nickname 2. Tistory 관리자랑 글쓰기가 바뀌었네요? 산뜻하고 참 좋네요. :D Tistory 관계자 여러분들과 베타 테스터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아침부터 여러가지 1. 아침부터 노트북이 고장났어요. 어제 최대 절전 모드로 종료해 놨는데 아침에 전원키를 살며시 눌러주니 전원이 안들어 오더군요. 별 걱정 안하고 배터리를 뺏다 꽂아 보고 이런 저런 짓들을 했는데도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이런!!! 최대 절전 모드를 믿고 어제 두시간 이상 작업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았다구요!!!! 빌 형이 만든 윈도우를 믿는 게 아니었어라고 늦게나마 후회해 봤지만 이미 어쩔 수 없었죠. 역시 작업중 저장은 그때 그때 해줘야 해요. 그런데 PC 수리 하시는 분을 찾아가 봤는데 의외로 간단하게 고치더군요. 노트북 배터리를 분리하고 전원 어뎁터를 연결하니 간단하게 전원이 들어왔어요. 우와~ 그런데 켜지기는 했는데 윈도우 로그인 모드에서 키보드랑 마우스가 동작하지 않아서 여전히 로긴 할 수 ..
주말 한강 인라인 오랜만에 한강에 다녀 왔어요.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그래도 강바람을 즐기러 나오신 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한낮을 조금 지난 시간에는 뜨겁게 내리 쬐던 햇빛도 구름에 가려져 조금은 더 시원해 졌었죠. 오후에 잠깐 소나기가 온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았는데 하늘을 보니 심상치 않더군요. 검은 구름이 잠실쪽으로 점점 이동해 가고 있었어요. 수도 없이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지나다닌 것 같은데 도대체 다리 이름을 모르겠어요. 머리속에 들어 오질 않는다능. 이 날은 지나 가면서 사진을 몇장 찍어 봤어요. 잠실까지 가진 못했어요. 위로 보이는 새까만 먹구름에서 한 두방울씩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엄청난 양의 비가 내리더군요. 다행이 근처에 있는 터널(?) 같은 곳으로 피할 수 있었어요. 비는 곧 그쳤지만 비에 젖..
지루했던 놈놈놈 기대가 너무 커 실망도 컸었나 봐요. 대사는 너무 웃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고 할 얘기는 별로 없는 데 멋있어 보이려고 폼만 잡는 영화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마음에 드는 장면이 있었지만 중간 중간은 지루해서 하품이 날 것만 같았어요. 감독의 전작인 달콤한 인생은 너무 마음에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는 실망이지만 송강호,이병헌,정우성 세명의 배우들은 정말 멋있었어요.
MB 외아들 이야기 -_-; MB 외아들, 사돈기업 한국타이어에 입사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0722205011152&cp=mk&RIGHT_TOPIC=R8 뉴스를 읽다가 댓글을 보니 MB 시장 시절 이분이 히딩크 감독님과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으로 사진을 찍은 분이시군요. (나름 유명인 -_-) 정장 차림이라 눈에 잘 들어 오지 않는 사위분도 옆에 있구요. 그나저나 아래 뉴스를 보니 MB는 이때부터 오해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했던 것 같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FbBftGIx7f8
네이트온 비밀번호 변경? 오늘 네이트온에 로긴 하니 웬일로 비밀 번호를 변경 하라는 팝업이 떴어요.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흠... 며칠전에 봤던 뉴스가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603&kind=0%20 ) 생각나서 바꾸긴 했지만 좀 씁쓸한 기분 이네요. 네이트 고객 DB가 정말 털려서 최소한의 조치라도 취하려는 걸까요? 털렸는지 털리지 않았는지 아직 확실 하진 않지만 가입할때 제대로 관리도 못 할 거면 개인 정보는 요구하지 말았으면 해요. 뭐 회사 입장에선 개인 정보 하나 하나가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