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딱 90일만 더 살아 볼까 닉 혼비의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라는 책입니다. 닉 혼비는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남자','어바웃 어 보이','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영국의 작가래요. 꾸준히 들고 다니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이 너무 안 읽혀서 한 달 정도나 붙잡고 있었던 것 같네요. 살아가면서 모두들 죽음 이라는 것을 생각 하고 사람마다 각각 다른 이유로 자살을 생각하죠. 남들이 보기엔 뭐 저런 일로 자살을 하냐는 말을 하겠지만 자살한 사람에겐 그 이유가 무었보다 중요한 일이 었던 것 이겠죠. 그 이유가 무었이 였던 자의반 타의반 자살을 실패한 그 들의 삶속에 과연 죽음이라는 것 밖에 없었을까? 책이랑은 좀 상관 없는 얘기지만 개 적으론 죽는 다는 것 보단 보고 싶은 사람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더.. 블로그 칵테일에서 온 애버랜드 자유 이용권 블로그 칵테일에서 3월 16일 부터 3월 30일 까지 사용 가능한 애버랜드 자유 이용권 4장을 보내 주셨어요. 흠? 후드티도 받았었는데 아무 소식 없이 전달 받은 거라 정말 깜짝 선물이라도 받은 양 기분이 좋아 졌지만 이제 이 초대권을 사용 할 큰 일이 남았네요. 지금 메일함을 뒤적 거리다 보니 블로그 칵테일 여름날 님에게 메일이 왔었습니다. TOP 100 블로그 선정자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네요. 쌓여가는 스팸 광고 메일 속에서 진주라도 발견 한 것 같은 기분으로 메일을 읽었답니다. 메일에 대한 회신을 하지 못했는데도 초대권을 보내주신 블로그 칵테일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덧, 회사에서는 아무에게도 blog를 한다는 걸 알리지 않았는데 편지 봉투에 있는 이름 옆에(banggae.com) 이라.. 다음 수신 확인 기능 피해 가기 다음 메일에 수신 확인 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메일을 보낸 후 상대방이 언제 읽었는 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인데.... 다음 메일 사용자 간에는 이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메일을 받았지만 상대 방에게 읽었는 지를 들키지 않고 메일을 읽어 볼 수 있는 별로 실용적이지 않은 방법. 새 메일이 왔을때 메일 제목 앞의 체크박스를 체크 하고 전달 버튼을 누르면 메일 포워드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받는 사람 주소에 나에게나 전달 할 메일 주소를 쓰고 전달 받은 메일을 읽으면 여전히 처음 보낸 메일은 읽지않음 상태로 유지 됩니다. 네이버 메일로 테스트 해봤을 땐 전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미 읽음 상태로 표시 되더군요. 몇개 가지고 있는 메일 계정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네이버를 제외 하.. CSI miami 스피들 CSI 마이애미의 완소 캐릭터 스피들. CSI 라스베가스만 쭉 봐 오다 마이애미로 넘어와 좋아하게 된 캐릭터 스피들. 두 개쯤은 풀어 헤친 셔츠, 언제나 나 있는 까칠한 수염, 과묵한 듯 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의 스피들이 그리울 겁니다. 본명 : Rory Cochrane 신체사항 키 : 178cm 생년 월일 : 1972년 2월 28일 CSI 마이애미에서 호레이시오 반장이 약간 언급 했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도 바이크 타는 것을 몹시 즐겨하고 모든 사진에서 거의 면도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또한 체스와 여행을 즐긴다고 합니다. 출연작 "The Company" (2007) (mini) TV Series (filming) A Scanner Darkly (2006) Right at Your Door (.. 사랑니 꽃 피는 춘삼월 서울엔 폭설이네요. 한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오늘 차 많이 막히겠네라는 생각이 드는 난 이미 메마른 사람 -_- 아직 날씨도 추운데 잠잠 하던 사랑니가 겨울잠을 자다 일어 났는지 다시 나기 시작 하네요. 어제 좀 아프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한쪽 볼이 뽈록 부어 버렸네요. 친구에게 물어 보니 염증이 생겨서 그런 거라는데 염증 때문인지 머리에 열도 나네요. 사랑니 이름의 유래는 사랑니는 사랑을 시기쯤 나기 시작하고 사랑니가 나기 시작 할 때의 아픔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나랑 상관 없잖아. ;ㅁ; 광주 길고 긴 출장의 마지막 날은 광주 였어요. 몇번 차를 타고 광주를 지나가거나 예전 제주도 갈때 광주 비행장에서 출발 한적이 있어 들렀을때 말곤 숙박을 한 적은 없었죠. 순천을 들렀다 저녁에 광주에 도착을 하곤 밤새 여흥(?)을 즐기곤 새벽 다섯시가 넘은 시간에야 잠이 들어 피곤한 하루를 맞이 할 줄 알았지만 어쩐 일인지 가뿐하게 일어 났어요. 역시 노는 것에 너무 익숙 해진 걸 까요? 너무 적응이 되어 버렸었죠. 여흥이라고 해봤자 간단히 저녁에 반주를 해준 후 오랜만에 볼링과 당구를 그리곤 국민 게임 고스톱을 즐긴 것 밖엔. 예전엔 볼링장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동네를 가도 좀처럼 찾기 힘들어요. 요센 관심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루를 또 시작 했으니 밥을 먹으러 가.. 저가형 usb hub usb 2.0 / usb 1.1 호환 가능 480Mbps / 12Mbps / 1.5Mbps 전송 속도 usb 4 port 저가형 중국산 usb hub 를 구매 했어요. 회사에서 사용중인 노트북엔 usb port 가 두개 밖에 없으니 기본적으로 항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Mouse 와 PDA 를 꼽고 나면 다른 것들을 연결 할 수가 없죠. 별로 제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 전화기 녀석도 밥을 달라고 하고 가끔씩 연결하는 메모리 스틱과 이동식 하드 드라이브 등등 점점 usb port 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 나니 어쩔 수 없이 하나 구매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기기 값만한 배송비를 절약해 보겠다고 친구를 끌어 들여 두개를 질러 버렸죠.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전원 어뎁터.. PDA와 Google Calendar Sync [GooSync Client] 아웃룩과 Pda 를 sync 하여 일정관리를 하고 있는데 회사 pc 에는 outlook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회사 일정은 따로 Google Calendar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분리되어 좀 불편했는데 마침 PDA 와 Google Calendar 를 sync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왔네요. 결론적으로 Outlook 일정 PDA Google Calendar 사이에 sync가 이루어져 세군데 모두에서 동일한 자료를 유지 할 수가 있어요. 일단 https://www.goosync.com/ 사이트로 이동하여 가입을 해야 합니다. 영문 사이트지만 간단한 가입 양식만 입력하면 가입이 되니 그리 어렵진 않아요. 가입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글 캘린더의 정보를 입력하고 client program을 down..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