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14)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 수신 확인 기능 피해 가기 다음 메일에 수신 확인 이라는 기능이 있어요. 메일을 보낸 후 상대방이 언제 읽었는 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인데.... 다음 메일 사용자 간에는 이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메일을 받았지만 상대 방에게 읽었는 지를 들키지 않고 메일을 읽어 볼 수 있는 별로 실용적이지 않은 방법. 새 메일이 왔을때 메일 제목 앞의 체크박스를 체크 하고 전달 버튼을 누르면 메일 포워드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받는 사람 주소에 나에게나 전달 할 메일 주소를 쓰고 전달 받은 메일을 읽으면 여전히 처음 보낸 메일은 읽지않음 상태로 유지 됩니다. 네이버 메일로 테스트 해봤을 땐 전달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미 읽음 상태로 표시 되더군요. 몇개 가지고 있는 메일 계정으로 테스트 해 봤는데 네이버를 제외 하.. CSI miami 스피들 CSI 마이애미의 완소 캐릭터 스피들. CSI 라스베가스만 쭉 봐 오다 마이애미로 넘어와 좋아하게 된 캐릭터 스피들. 두 개쯤은 풀어 헤친 셔츠, 언제나 나 있는 까칠한 수염, 과묵한 듯 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의 스피들이 그리울 겁니다. 본명 : Rory Cochrane 신체사항 키 : 178cm 생년 월일 : 1972년 2월 28일 CSI 마이애미에서 호레이시오 반장이 약간 언급 했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도 바이크 타는 것을 몹시 즐겨하고 모든 사진에서 거의 면도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또한 체스와 여행을 즐긴다고 합니다. 출연작 "The Company" (2007) (mini) TV Series (filming) A Scanner Darkly (2006) Right at Your Door (.. 사랑니 꽃 피는 춘삼월 서울엔 폭설이네요. 한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오늘 차 많이 막히겠네라는 생각이 드는 난 이미 메마른 사람 -_- 아직 날씨도 추운데 잠잠 하던 사랑니가 겨울잠을 자다 일어 났는지 다시 나기 시작 하네요. 어제 좀 아프다가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한쪽 볼이 뽈록 부어 버렸네요. 친구에게 물어 보니 염증이 생겨서 그런 거라는데 염증 때문인지 머리에 열도 나네요. 사랑니 이름의 유래는 사랑니는 사랑을 시기쯤 나기 시작하고 사랑니가 나기 시작 할 때의 아픔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나랑 상관 없잖아. ;ㅁ; 광주 길고 긴 출장의 마지막 날은 광주 였어요. 몇번 차를 타고 광주를 지나가거나 예전 제주도 갈때 광주 비행장에서 출발 한적이 있어 들렀을때 말곤 숙박을 한 적은 없었죠. 순천을 들렀다 저녁에 광주에 도착을 하곤 밤새 여흥(?)을 즐기곤 새벽 다섯시가 넘은 시간에야 잠이 들어 피곤한 하루를 맞이 할 줄 알았지만 어쩐 일인지 가뿐하게 일어 났어요. 역시 노는 것에 너무 익숙 해진 걸 까요? 너무 적응이 되어 버렸었죠. 여흥이라고 해봤자 간단히 저녁에 반주를 해준 후 오랜만에 볼링과 당구를 그리곤 국민 게임 고스톱을 즐긴 것 밖엔. 예전엔 볼링장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동네를 가도 좀처럼 찾기 힘들어요. 요센 관심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는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죠. 하루를 또 시작 했으니 밥을 먹으러 가.. 저가형 usb hub usb 2.0 / usb 1.1 호환 가능 480Mbps / 12Mbps / 1.5Mbps 전송 속도 usb 4 port 저가형 중국산 usb hub 를 구매 했어요. 회사에서 사용중인 노트북엔 usb port 가 두개 밖에 없으니 기본적으로 항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Mouse 와 PDA 를 꼽고 나면 다른 것들을 연결 할 수가 없죠. 별로 제 역활을 하고 있지 않은 전화기 녀석도 밥을 달라고 하고 가끔씩 연결하는 메모리 스틱과 이동식 하드 드라이브 등등 점점 usb port 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늘어 나니 어쩔 수 없이 하나 구매 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기기 값만한 배송비를 절약해 보겠다고 친구를 끌어 들여 두개를 질러 버렸죠.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전원 어뎁터.. PDA와 Google Calendar Sync [GooSync Client] 아웃룩과 Pda 를 sync 하여 일정관리를 하고 있는데 회사 pc 에는 outlook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회사 일정은 따로 Google Calendar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일정이 분리되어 좀 불편했는데 마침 PDA 와 Google Calendar 를 sync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왔네요. 결론적으로 Outlook 일정 PDA Google Calendar 사이에 sync가 이루어져 세군데 모두에서 동일한 자료를 유지 할 수가 있어요. 일단 https://www.goosync.com/ 사이트로 이동하여 가입을 해야 합니다. 영문 사이트지만 간단한 가입 양식만 입력하면 가입이 되니 그리 어렵진 않아요. 가입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구글 캘린더의 정보를 입력하고 client program을 down.. 드디어 광랜 KT에서 설치해 주는 주택용 광랜(FTTH)에 가입 했어요. 계속 Cable 이나 ADSL 등을 전전 하다 드디어 주택용 광랜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위의 속도가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주택 쪽으로 광랜이 많이 설치되고 있는 듯 한데 집주변에 전봇대에 안보이던 단자함이 설치 되어 있고 광랜 설치 가능이라는 문구가 보이면 설치 가능한 지역 일 겁니다. 하지만,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고 특별히 할 건 없다는 거... -_-; 창원 제 본적 창원 이예요. 고향은 아니고 그냥 본적. :) 몇번 갔었던 것 같기도 한데 몇시간 머무르진 않았지만 어렸을 적 기억은 하나도 없고 참 깨끗하고 잘 짜여진 작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렸을 적 기억은 어떤 꽃집 화원 같은 곳을 몇번 갔었던 것 같은 기억 밖에는 없네요. 길은 잘 뚫려 있는 듯 했지만 퇴근시간 무렵 부산으로 향하는 톨게이트에선 역시나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다시 해운대로 돌아오는 길 버스 안에선 아저씨가 날씨도 따듯한데 히터를 틀어 주셔서 마치 수면 가스를 마시는 듯한 기분을 만끽하며 정신을 잃었었답니다. 창원에 갈때는 서부 터미널에서 시외 버스를 타고 갔는데 알고 보니 창원과 해운대 사이의 버스 노선이 있더군요. 블랙커피 자판기 커피에 질릴때 쯤 일반 커피 믹스에 질려 버릴때 쯤 블랙 커피에 맛들려 버렸어요. 언젠가 마시게된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맛에 반했죠. 회사에서 싸게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 역시 맛나죠. 나이 들면 단걸 많이 먹게 된다는 소릴 들은 것 같은데 오히려 안먹게 되네요. 과자, 탄산 음료 등의 군것질은 없고 나에게 있어 기호품은 커피,담배,술 뿐이죠. 과자나 탄산 음료 등이 기호품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흠.. 담배는 요 며칠 안피우고 있긴 하지만 그것도 오래 가진 못할 것 같아요. 믹스류를 즐기진 않지만 블랙커피믹스 '마일드 모카'는 괜찮은 맛이예요. 아 커피 한잔 하고 싶다. 부산 글쓰다가 멋대로 Explorer 가 죽어 버려 몇 줄 되지 않는 글이 지워져 버렸어요. 한 시간 내내 쓴 글인데.... ㅠ_ㅠ 몇년만에 다시 찾은 해운대 해수욕장을 웬일로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 했어요. 겨울 같지 않은 따뜻한 바람과 조용한 파도소리 그리고 언듯 보기에도 엄청난 양의 부산 갈매기들과 아침을 함께 했지요. 아 겨울 바다가 너무 좋아요. ;ㅁ; 해운대에서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에 출연한 개와 수영하는 아저씨를 봤어요. 아무리 따뜻한 날씨라지만 겨울인데 바다를 향해 수영 팬티를 입고 개와 함께 걸어가는 아저씨를 보고 어디 방송에서 본 것 같았는데 순간 포착이었네요.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340회 (2005-05-12 ) -부산해운대에 유명한 물개가 .. Queen - Live Killers(1979) 오래전 CD2 에 있는 "Spread your wings" 에 빠져 있었는데 한 동안 잊고 있다가 역시 우연히 미국 American idol 이라는 프로에서 Queen 의 노래 중 한 곡을 선택해 부르는 프로를 보고 다시 생각난 노래. 이 노래는 부르지 않더군요. 중간 부터 봐서 못들었나.. -_- 다른 한 곡은 역시 CD 2 첫번째 노래인 Don't stop now. 자 내일은 대구로! 1/13 ~ 1/14 ... 벌써 시간은 새벽 세시 반을 향해 달려 가고 있는데 아직 이 내 몸은 회사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네요. 이 새벽 여섯명 정도가 옹기 종기 모여 앉아 야식도 먹으며 어느덧 끝나가는 일을 마무리 하고 있어요. 꼭 일 못하는 것들이 밤에 남아서 일 한다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주말에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랍니다. ㅜ_ㅜ 이렇게 늦은 시간 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집에 들어가서 잘 준비를 하면 어느덧 시간은 다섯시쯤 되어 있겠네요. 내일 토익 보러 가시는 분도 계신데 안스럽네요. 집에 도착하면 잠자기도 애매하고 안자려니 피곤할 애매한 시간 일 텐데. 어류 채집,배달 안내 사이트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수요일 오후 5시 반까지 정신 없이 달려 왔네요. 열심히 하는 건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은 언제나 저를 앞 질러 가네요. 앗 벌써 몇시네 가 입 버릇이 되버린 것 같아요. 짬 내서 들어와 본 블로그 리퍼러를 확인 해 보니 아래와 같은 로그가 남아 있더군요. http://search.korea.com/xcategory_i.php?ca_id=005001016005 항상 몇 들어 오지 않는 블로그라 룰루랄라~ 클릭을 한번 해보니.. site 검색 결과 4번에 어류채집 배달안내, 예약서, 자연산 약초 및 어류 경매, 주문서, 낚시정보 등 제공.??? 그렇습니다. 3년이 넘게 유지해 온 이 도메인의 페이지는 어류채집 배달안내 및 낚시정보 제공 site 였던 것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는 3년전 누군가가 이 도.. 무의식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가던 며칠전 어느 오후. 아는 이에게 문자가 왔었어요. 일 때문에 무척 바빳지만 어느 정도 일을 정리 하고 평소와 다름 없이 네이트 온 문자 메시지 전송 창을 띄우고 알고 있던 전화 번호라 평소와 다름 없이 전화 번호를 입력 하고 전송 버튼을 눌렀어요. 1초. 2초. 3초... 쯤 지났을까 문득 전화 번호를 잘 못 입력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네이트온 문자 보내기 함에 저장된 문자를 확인해 보니 전화 번호를 잘 못 입력 했더라고요. 별 내용이 있는 메시지는 아니고 단지 한 단어의 낱말 이었지만 선명히 찍혀 있는 헤어진 여자 친구의 번호. 기분이 묘 했어요. 연락 안 한지도 오래 되었는데 이렇게 아직 까지 머릿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번호라니. 무의식 속에서 눌러 버릴 수 있는 .. 한 여름 밤의 꿈 세익스피어의 작품인 '한여름 밤의 꿈'을 읽었어요. 오며 가며 짬짬이 읽었는데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은 어렸을 때 읽다가 한두 번 쯤 포기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엔 참 즐겁게 읽었어요. 번역도 참 매끄럽고 본문 들어가기전 나오는 약간의 부연 설명등 참 깔끔 하다는 느낌이예요. 영화화도 많이 되었으니 대충 내용은 아시겠지만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죠. 한 쌍의 바퀴벌레 커플과 그 커플의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또 커플의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 벌어지는 하룻밤 사이의 꿈 같은 이야기예요. 요정의 실수로 눈을 뜨자 처음 보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어 엉망 진창이 되어 버린 그 들의 관계. 사랑하는 여자 대신 다른 여자를 사랑헤게 된 남자. 하지만 눈을 뜨고 처음 보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 Internet Explorer 7 탭 이동하기 IE 7 을 사용 하고 있는데 우연히 탭 전환 단축키를 알게 되었네요. 탭 기능이 상당히 편리하긴 했는데 탭 전환이 좀 번거롭긴 했었죠. 분명 탭 전환 기능이 있을 것 같았는데 원체 무지한 전(새해 부터 너무 겸손 한 듯;;;) 그냥 마우스 클릭으로 이동하며 사용 했더랬죠. 인터넷 옵션을 만지다가 이 단축키인 줄 알게 되었네요. 저 같이 모르셨던 분들 몇 분 안 되시겠지만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필요한 사다리 게임 PDA(PPC)용 사다리 게임이예요. 가끔 사무실에서 사다리를 탈때가 있는데 그럴때 유용하지 않을까 설치 했어요. 2~8 개까지 설정이 가능 하고 밑에 공백에는 스타일러스로 여백이 넉넉치 않아서 좀 불편하지만 글씨를 쓸 수 가 있어요. 다운로드 파일을 첨부 했어요. 상용은 아니니 다운받아 사용하실 분들은 아래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자동 압축 파일이니 실행하면 압축이 풀릴 디렉토리를 지정하고 압축을 푼 후 실행 파일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될 거예요. 아마도....... 아픈 배를 부여 잡으며 새해를 맞이 했어요. ;ㅁ; 사돈이 땅을 산 것도 아닌데 아마 31일 저녁 사촌 여동생이 결혼 한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배가 아파진 걸까요? 아무튼 내맘대로 새해 액땜 한 셈 치고 새해 복 많이 받아야죠. 다들.. Life of Pi 금요일 부터 휴가라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거리며 읽어낸 파이 이야기예요. 어느 작고 배고픈 인도 소년의 호랑이 돌보며 표류하기 정도 되겠네요. 400여 페이지나 되는 소설책을 참 흥미진진 하게 읽었어요. 하지만 1부와 2부를 거쳐 3부를 읽게 되었을 땐 참 머리를 혼란 스럽게 만들기도 하죠. 어떤 분들은 반전(?)이라고 말씀 하시던데 반전 일 수도 아닐 수도 ...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영화화 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몹시 기대하고 있어요. 무언가에 대한 공포란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거나 더욱 큰 삶에 대한 집착을 갖게 해 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이책이 부커상 수상작이라던데 부커상은 매년 영국연방 국가에서 영어로 씌어진 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주는 문학상이라고 합니다. 12/28 아.. 추워요. 올 겨울들어 최고의 추위가 찾아 온 것 같아요. 눈물이 핑 돌아 버릴 만큼 추운데 거기다 200키로는 넘는 뱅골 호랑이 한마리 쯤은 날려 버릴 만한 바람이 불어 버리니 사람들은 잔뜩 몸을 움츠리고 종종 걸음을 하고 다녀요. 절로 입에서 추워 라는 말이 튀어 나와요. 정말 추우니까. 하지만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차가운 바람을 한번 마셔보면 정말 겨울을 느낀다는 기분이 들어요. 예전엔 참 겨울이 싫었는뎀. :) 12월 27일 오늘 아침 같이 구름이 잔뜩 낀 흐릿한 날씨가 좋아졌어요. 바람 살랑 살랑 불어 대는 비가 오지 않는 잔뜩 흐린 겨울 날씨가 좋아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하려니 선뜻 손이 움직이지 않네요.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바쁘기도 바쁘고 정신 없이 연말이 휘몰아쳐 지나 가고 있네요. 개그는 개그일 뿐~ 웃찾사 그만해 라는 코너를 우연히 보았어요. 순간 순간 넘치는 유머와 재치있는 말장난들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웃음이 터져 나왔지만 역시나 남는 건 허무함? 마치 톰과 제리를 보고 있는 듯한 역활 분배와 공개적인 외모 비하를 보면서 약간 씁쓸해 졌네요. 마치 이지매를 하듯이 관객 모두가 그만해 그만해를 외칠때 약간 멜랑꼴리한 기분이 들어 버렸어요. 물론 재밋긴 해요. 그래서 문제지만. 이거 개그를 개그로 못보는 것도 병인가 싶네욤. ;ㅁ; IE Toy 2.0 Preview IE Toy 참 애용 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오죽하면 IE 7을 IE Toy 구 버전에서 지원하지 않아서 설치를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개발자 분 께서 IE 7 용으로 새로 개발을 해주셔서 잘 사용 하고 있어요. 아직 Preview 버전이지만 불편 없이 잘 사용 하고 있답니다. IE Toy Preview는 http://loser.miniwini.com/wp/archives/1342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 창 고정 (새로운 창이 열릴때 지정된 위치에 지정된 크기로 생성 되게 합니다.) -단축키(단축키를 사용하여 프로그램 실행 및 제어) -팝업 차단(팝업 창을 차단,일단 모두 차단 되어 있어 필요한 것은 수동으로 추가해 줘야 해요.) -광고 차단(차단 목록의 광고나 배너등을 차단,.. 4시 44분 그 선택적 기억. 가끔 시계를 봤을 때마다 꼭 4:44분이라는 시간에 시계를 볼 때가 있었어요. 이런 일이 며칠 동안 계속 된다면 참 궁금해지죠. 이런 우연이 일어 날 수 있을까? 오후 4:44분이라는 시간을 볼 기회는 하루에 한 번뿐인데도 말이죠. :) 요즈음 읽던 책 중에 COLD READING 이라는 책이 있는데 책을 읽다 보니 선택적 기억이라는 항목에 대해서 설명이 있었어요. 읽다 보니 이런 현상에 대해서 나름 설명이 되더군요. 선택적 기억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나름 수정 & 정리를 해봤어요. 선택적 기억(Selective Memory)이란 '의식에 강하게 각인된 기억만 남고, 그 이외에 무가치하다고 판단되는 것에 관해서는 그 것을 보거나 들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원리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 Daum 3.4 ID 다음에서 3 글자 부터 사용 할 수 있는 ID를 발급해 주고 있네요. 중간에 마침표까지 사용 가능해서 다음측의 설명으로는 짧고 센스있는 ID를 만들 수가 있다고 해요. 3.4 ID는 요 근래 많이 사용 되고 있는 초대권 방식이나 다음에 꾸준히 로긴해서 사용해 온 사람들에게만 발급해 주고 있네요. 초대권 방식의 마케팅 요 근래 정말 많이 쓰이네요. 일단 가입을 하게 되면 예전 사용 되던 ID와 별도로 하나의 ID가 더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만들어 놓고도 사용하기가 좀 꺼려 지네요. 큰 맘 먹고 사용하던 메일 계정을 옮겨 버리거나 아니면 다른 용도의 메일 계정으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해요. 초대권이 3장 정도 남았으니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 주세요. 온습도계 온습도계를 구매 했어요. :) 한개쯤 있으면 했는데 마침 어느 쇼핑몰에서 5,200 원에 팔고 있길래 덥석 사버렸죠.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받았어요. 사무실에 디지털로 작동하는 온도계랑 습도계가 있길래 비교해 보니 잘 작동 하네요. 그나저나 사무실 왜 이렇게 건조한지.. 역시 남자들만 있는 사무실이라 분위기도 건조할 뿐아니라 습도까지 영향을 받는 군요. :| 뒷 부분에 작은 받침대도 갖추고 있고 벽에도 걸 수 있도로 되어 있답니다. 이쁘고 깔끔 하네욤. I'd come back. 돌아 왔어요. 어떤 친구 녀석 처럼 신혼 여행 다녀 온 것도 아닌데 돌아 왔다니 마치 어딜 다녀 온 듯 한 기분 이네요. 그냥 일상으로의 복귀 랄까? 다시금 느끼는 것이 지만 사람은 정말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존재 인듯 해요. 극단 적일지 모르는 생각이지만 내가 오늘 갑자기 어떻게 될 수도 있고 가까운 누군가가 그렇게 될 지 모르는 일이죠. 꼭 그렇기 때문은 아니지만 더 더욱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 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도 나중에 후회 되지 않도록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야 겠죠. :) 병원에 앉아 있으면서 어머니랑 오래간 만에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유난히 철도 늦게 들었다고 생각 되지만 대학 입학때부터 떨어져 살아 와서 일년에 몇번 보지도 못하게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