벛꽃과 함께한 - 용인 싱글벙글 캠핑장


    -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95-62
    - 홈페이지 - cafe.naver.com/smilecamping
    - 예약페이지 - r.camperstory.com/resMain.hbb?reserve_path=RP&campseq=318

    -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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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 사용가능 합니다.
        - 전기 - 사용가능 합니다.
        - 온수 - 사용가능 합니다.
        - 사이트 - 1캠핑장과 2캠핑장이 있는데 1캠핑장은 2캠핑장 보다 좀 더 숲속에 있는 분위기 입니다. 1캠핑장은 벚나무 들이 열을 맞춰 심어져 있는데 아직 작은 나무들이라 그늘이 크지는 않네요. 

작년 평일에 1캠핑장에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벚꽃이 만개 했었고 평일이라 사람들도 많지 않아 벚꽃을 만끽 했던 기억입니다.
벚나무도 만개하고 정돈된 느낌의 캠핑장입니다.
작년 벚꽃 시기에 방문한 2캠핑장의 모습은 이런 모습 이었습니다.

정돈된 느낌이고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았었고 벚꽃도 만개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니다. 다만 바람이 불 때마다 어디선가 풍겨오는 불쾌한 냄새와 몇 명안되는 캠핑장 사용자들이 사이트 앞에서 담배를 피워는 모습을 봐야 했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억이 더 컷기에 올해 벚꽃 시기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 캠핑장은 용인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벚꽃 개화 시기가 같은 지역에 비해 조금 더 느리긴 하지만 작년 사진을 보니 그래도 작년 보다는 벚꽃이 빨리 떨어져 버렸네요.

올해는 1캠핑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금토 제일 사람이 많은 시기를 피해 가긴 했는데 그래도 캠핑장에 사람이 꽤 많긴 했습니다.
1캠핑장에 당일로 예약한 팀들도 2팀 이상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2캠핑장에는 사람이 거의 가득 찬 것으로 보였습니다.
벚꽃이 많이 떨어 졌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남아 있네요.

1캠핑장은 2캠핑장보다는 그늘도 많고 아늑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위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 지나고 다음 방문객들을 위한 간단한 청소는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아쉬웠습니다. 자갈 사이로 담배 꽁초와 쓰레기들이 보여 대충 치우고 텐트를 쳐야 했네요.

 1캠핑장에 그늘막 사이트가 있네요. 비오는 날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자리네요. 비용은 일반 자갈 자리 보다 1만원 비싸게 책정 되어 있습니다.

용인 싱글벙글캠핑장은 도로에서 캠핑장까지 좁은 도로를 진입해서 들어 와야 하는데 중간에 낚시터 차량과 공사장 트럭등의 이동이 있어 조심해서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 캠핑장은 언덕위에 있고 1캠핑장은 2캠핑장 보다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시설은 화장실,샤워장,매점,전자렌지,냉장고,작은 가스렌지 등 웬만한 것들은 갖춰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1캠핑장에 있었을때 바람 불때 가끔 풍겨오던 불쾌한 냄새는 없어진 것인지 2캠핑장이 냄새에서 멀어져 그런 것인지 올해 2캠핑장에 있을때는 더이상 맡을 수 없었습니다.

밤 11시 매너 타임까지 소란스러웠는데 캠핑 관리자 분이 매너 타임이 시작되니 주의를 주고 매너 타임을 준수 시키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데 그 중 까마귀들의 목청이 엄청납니다. 작년에도 이랬었나 싶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요즘 캠핑장 가격도 많이 오르고 텐트 치고 술도 안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오려니 캠핑이 취미에 맞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다 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캠핑장에서는 각자 취향의 음악 소리와 아이들 뛰어 노는 소리에 쉽지 않고 캠핑장 주변으로 등산 코스나 산책로가 있는 곳이면 요즘 취향상 더 맞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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