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강원도 임해자연휴양림" 리뷰

 

강릉관광개발공사

위치강릉시 강동면 율곡로 1715-85 문의033-644-9483

www.gtdc.or.kr

 

동해바다와 괘방산이 있는 곳 강릉임해자연휴양림

 

www.foresttrip.go.kr

강릉과 정동진 사이에 위치한 강릉 임해 자연 휴양림은 산위에 자리잡고 있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조망 할 수 있는 숙소 입니다.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경사도가 높으며 도로는 한꺼번에 차 두대가 지나 갈 수 없는 넓이라 숙소로 이동시에 조심해서 이동 해야 합니다.

입실시간은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15시 이후이며 사진의 통일전시관에서 키를 받고 차를 타고 숙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주변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어 식료품은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물이 두개 들어 있었습니다.

숙소안에 온수기가 있어 따뜻한 물 사용 가능 하고 음식물 조리는 핫플레이트 2구 짜리가 있었습니다. 밥통과 냉장고 냄비, 프라이팬등 웬만한 조리기구들은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수건도 있고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숙소 방안에서도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보입니다.

 

짐 정리를 하고 휴양림을 한바퀴 돌아 봅니다. 숲속동에서 출발해서 바다동을 지나 구름동을 지나가면 팔각정이 하나 있는데 바다가 더 넓게 보이네요.

 

팔각정 위에 있는 하늘동 경치가 제일 좋습니다. 하늘동 뒷쪽에는 임도가 있는데 등상객들이 임도를 따라 등산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해돋이 전망대로 올라가봤습니다. 숲속동 근처에 있는 지도에서 산으로 올라가면 100미터도 정도 되는 거리에 동해바다를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해돋이가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이 곳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좋아 다음날 아침에 동해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미세먼지가 심하게 와서 일출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숙소가 모두 보이는 사진입니다. 하늘동은 높은 곳에 있고 다른 숙소와 좀 더 떨어져 있어 잘 안보이네요.

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좋았습니다. 앞으로 시원하게 보이는 바다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무는 동안 낮에는 괜찮았는데 밤에 정신 없이 바람이 불고 창으로 보이는 센서등이 바람때문인지 바람 소리와 함께 점등과 소등을 자동으로 반복해서 잠자다 몇번 깼네요. 역시 강원도 바다 바람입니다.

주변에 상점이 없으니 먹을 것만 잘 챙겨가면 조용히 바다 보며 쉬다 올 수 있는 숙소 입니다. 방음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이웃을 잘 못 만나면 소란 스러울 것 같긴 합니다.

반응형
댓글 남기기
◀ PREV 1···891011121314···875 NEXT ▶